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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난아기 (27)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이건 며칠전.. 할머니표 과자 먹으면서... 그리고 거품목욕 하면서.. 거품목욕 첨해봤네.. 거품은 이미.. 다 떠내려 갔지만..ㅎㅎㅎㅎ 할머니표 과자. 수제과자. 끄덕끄덕 거품목욕. 신난아기. 목욕이 좋아요!! ^^
480♥ 예배끝나고 해양박물관 가보기~~!!! 지유랑 다같이 점심먹고 영도로 출발!! 가서보니.. 꽤 잘 만들었다 싶더라^^ 준휘가 좀더 커서오면 더 잘놀고 좋아하겠다!! 비가와서 암껏도 못하나 했는데 다행히 나들이 다녀올수 있었네^^ 날씨도.. 여유로운 즐길거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부산이 참좋다!!^^ㅎㅎㅎ 담엔 전에 준휘 울었던 분수쇼 다시보고.. 고 뒷길 산책시켜줘야지~^^ 한가지 후유증은... 차보면 빠빵빠빵 거렸는데... 거기서 배 알려주고 난후.. 돌아오는길에.. 차를 보고 계속 배~ 배~ 하더라는거....ㅎ 할아버지랑 달리는 폼이.... 판박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70♥ 28일 예원이 결혼식참석하러 부산와서부터 지금까지의 준휘~^^ 지엄마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고..ㅎ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없고.. 부산와서 신났다!!! 앞으로 계속 더 신나겠그만!ㅎㅎ 부산 온김에 신나게 놀다 가자~^^ 4일차이나는 민준이랑도 한컷~!^^ 할아버지랑 썬글라스 끼고~!! ^^ 커플샷! 우리엄마 아빠의... 초상권을 보호 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려 했으나.. 서로 쳐다보고 웃고있는 사진이 너무 좋아서.. 이건 가리지 않겠어요~ㅎㅎㅎ 여보세요~~~ ^^ 할머니랑 고양이 보는중. 할머니 병원 따라 갔다가.. 모르는 누나와 할머니에게.. 납치당함....ㅎㅎㅎㅎㅎㅎㅎㅎ 오디먹고 신나써!!! 오디 맛있어요!! 엄마!!!! 다대포 바닷가도 가구요~~^^ 산책로가 멋있게 ..
+453 간만에 이모들 다같이 만남~!! 다른말 다 필요없고... 음청 든든하다잉~!! >▽< ㅎㅎㅎ 근데 사진이 다 이상하네....ㅎ 신도림에 맛집도 발견하고. 좋으다~! ^^ 디큐브시티도 실내가 넓어서 데리고 다니기 좋고.ㅎ 준휘 이모들아~~~ 만날때마다 귀찮을텐데 귀찮아 하지도 않고 나보다 더안아주고 잘 놀아주고~~^^ 고맙다잉!!^^ 준휘가 커서 다~~ 갚을꺼야. 이러긔.ㅎㅎㅎ 만봉이 결혼식때 보쟈그~!!!^^ 오늘 사진이 왜캐 엄찌?! ㅠㅡㅜ
+449 며칠전 경기시민된 예원이집에 오늘 준휘랑 놀러갔다.ㅎㅎㅎ 얼집에 한시반에 델러가서 준휘랑 같이출발~* 버스타서 졸린지 잠시 인상쓰더니.. 바로 기절..ㅎㅎㅎ 도착해서 집구경도 하고 점심 저녁 다 얻어먹고.ㅎㅎㅎㅎ(ㅠㅡㅜ) 재밌게 놀다가 예원이 신랑분? ㅎㅎㅎㅎ 이 집까지 태워주셔서 집에온.ㅎㅎㅎ 우리 7공쥬중에 결혼해서 이렇게 가까이 살게될줄이야!!ㅎㅎㅎ 부산도 아닌 서울인데.... 신기방기.ㅎㅎㅎ 여튼...오빠가 아지트 삼으랬느니..... 자주 놀러가야지~~ㅎㅎㅎㅎ 푸하하!! 허락도없이.. 함께찍은 사진 올리기.ㅎㅎㅎ 만봉 쏴리~ㅎㅎㅎ
몇주전 가평 1박2일 여행갔을때 ㅎㅎㅎ 우리준휘랑 여행 어디든 가자 하여 오빠랑 출발했는데.. 왠일 이날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빛축제? 인가 뭔가 하더라는.ㅎㅎㅎ 원래 다음날 낮에 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계획을 변경해서 펜션에서 대충 밥먹고 출발. 가서는 밤에 가길 잘했다 싶었다. 아직 날이 추워서 빛축제 아니었음 볼게 없었겠구나 생각함.ㅎㅎㅎ 여튼. 여행은 참 좋다~^^
+408 오늘 충무로에 볼일이 있어서. 울언니랑 구경도 할겸 나들이~~ 신풍서 방하나 보고 버스타고 남대문에 내려서 걷고 또 걷고.ㅎㅎㅎ 점심 먹으러 들어갔는데 첨보는 삼촌한테가서 안겨놀고.ㅎㅎㅎ 신나게 걷고 유모차도 타고 해서 명동도 구경하고 동대문까지 걸었음. 동대문에서 나 물먹는사이 어떤 매장에 들어가서 또 이모들이랑 놀고 난리 ㅎㅎㅎ 은혜언니 만나서 저녁도 먹고 또 운동한다고 걷기.. 오늘 너무 많이 걸었네..ㅎㅎ 준휘는.. 부쩍 표현도 훨씬 또렷해지고 많아졌다^^ 너무 사랑 스럽다~~^^ 나가면 다들 이쁘다고 난리.ㅎㅎ 오늘 첨보는 이모가 사탕 뇌물주고 사진도 찍어가고.ㅎㅎㅎ 이대로만 크렴~~^^ 하는짓도 너무 이쁘고.. ^^ 아우~~ 진짜 이뽀죽어~~♥♥♥♥♥♥♥
+395 어제 용삼이 놀러와서 동네 마실나감.ㅎㅎ 날이 완젼 좋아서 선물받은 옷과 가방을 드뎌 개시했음!^^v 내새끼지만.. 참~~귀엽당 ㅠㅡㅜ♥♥ 그나저나... 성깔...ㅎㅎㅎㅎ 추신! 용삼~ 허락없이 올려서 먄~ㅎㅎㅎㅎ 이전 영상은 우리준휘 혼자 요기조기돌아 다니는.ㅎㅎ
+392 애교쟁이 우리 아들램~^^ 이모랑 영상통화중.ㅎㅎ 멀리서 혼자 놀다가 영통할때 나는 벨소리 듣더니 쏜살같이 기어와서는 저리 애교를 부린다.ㅎㅎ 아는 얼굴이라고 좋다고.ㅎㅎㅎ 다들 이런애 첨본다고 할 정도로 혼자 잘놀고 안울고.. ^^ 순딩순딩.ㅎㅎㅎ 요즘엔 잠도 길게 자주고.. 이쁘게 생긴게 어찌 하는짓도 이리 이쁜지..ㅎ 오늘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밥도 안주고 종일 잠시 인났다가 누워 있는데... 호두랑 둘이 놀다가 잘시간 됐다고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타놓은 우유먹으면서 자네;;; 허허.. 아침에 나 자는데.. 지혼자 사탕 먹을려다가.. 껍질이 목에걸려 큰일날뻔 했지만;; 점점 더 혼자 너무 잘노는데..;;; ㅎㅎㅎㅎ 낳고 10달동안 밤에 잠 못잔거 빼면.. 속한번 안 썩이는 착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