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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생아 (8)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어제 준휘랑 둘이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깔깔깔~ㅎㅎㅎㅎ 뭐가 좋은지.. 준휘가 엄마한테 뽀뽀하고 깔깔깔. 꺄르르.ㅎㅎㅎ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ㅠ-ㅠ 애교쟁이 아들램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하면서 잠들때까지 계속 쓰담쓰담 해줬어요...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제 기억속에는 콱!! 막혀있을꺼에요.ㅎㅎ 대신에 준휘 어릴적 내눈에 너무 귀여운 아가아가 할떄 사진들 투척! ㅎㅎ 아들~ 바나나킥 먹어볼래? 이게 모에요?? 우선 먹어보까아??? 맛이 괜찮은데?! 오~~ 먹어야지!! 엄마 보토에요~ (보라색 토끼라고 엄마가 지어준이름) 보토야 인사해~ 같이 사진찍자~~!! 헤헤~!!! ^^ 마냥 좋다고 꺄르르~~ ^..
+48 우리준휘 눈썹도 진해지고. 속눈썹도 이쁘게 자랐다^^ 쑥쑥크는게 좋기도하고... 한편으론 뭔가 아쉽기도하고...ㅎ 준휘는.. 하루하루 다르게. 어떤날은 잘자고 어떤날은 안자고.. 매일매일이 달라서.... 이젠 준휘는 어떻다!!라고 정의를 못내리겠다. 다만.. 한가지 고마운건.. 깜깜할땐 우유먹고 칭얼대거나 하는거 없이 바로 잘잔다는거.ㅎㅎㅎ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초기부터 자주깨서그렇지 밤엔 먹으면 바로잤네^^ 낮엔... 칭얼대기도하고.. 눈을 말똥말똥..ㅎㅎㅎ 준휘 돌보는건 잠도 잘 못자고 여러가지로 힘들지만.. 한방에서 내가아닌 우리신랑이아닌 다른 숨소리가 쌔근쌔근 들리는데... 참.. 묘~한기분도 들고 감사하더라.. 슬슬 옹알이도하고. 누가 들어도 엄마로 들리는 소리도 내고.ㅎㅎ 활짝웃기도하..
+17 오늘 BCG접종했다.ㅎㅎㅎ 하도 잘 울어서 걱정 했는데... 조리원 나갈때부터 자서. 주사맞을때 잠시 흐헹~ 한번 하고는 또자고. 다시 조리원 올때까지 잠.ㅎㅎㅎ 아.. 오랜만에... 외출.. 너무 좋더라.. ㅠㅡㅜ 날씨도 좋아서... 정말 놀러 가고 싶었다..ㅠㅡㅜ 어깨보이는 섹시한 사진은 주사액 마를때까지 기다리는중에 찍은거. 주사맞고 뭔가 멍한 준휘. ㅎㅎㅎ 우리 준휘는 통통한 손도 엄마 닮아서 손가락도 길고 이쁘고. 손톱 바디도 무진장 길다 ㅎㅎㅎ 발도 그렇고.ㅎㅎㅎㅎ 하나하나 다 이쁘고 좋은데.... 인상만...좀 안썼음.... ㅡㅁㅡ!! 나랑 같이 찍은건... 붓기 많이 빠진 내 최근모습.ㅎㅎㅎ 살이...10키로 빠지고 멈췄다.... 나머지 살은 어찌빼지.... 흐엉~~ ㅠㅡㅠ
십...몇주였나..?? 그때 찍은 초음파 사진과 똑같은 준휘.ㅎㅎ 세상참~ 좋아졌다.ㅎㅎ 2.3.4번째 사진은... ㅎㅎㅎㅎㅎㅎ 뭔가 불만이 가득한.. 무슨말을 할것같다.ㅎㅎ 계속 울랑말랑.. ㅠㅡㅜ 걍...말해줄래?ㅎㅎ
벌써 엄마 알아보고. 엄마한테만 웃어주는 만두.. 활짝웃는거...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최고!!^^♥ 붕어빵부자>▽< 만쉐~!!! ...더보기 2015년 2월 23일 오후 10:41 · 공유 1 입원 5일째. 만두 그리고 경애와 저도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신생아실에서 우리 만두의 별명은 울보. 참 말안듣게 생김!! 경애는 만두 수유하느라 한시도 푹 잠들지 못하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막 힘이 납니다.
우리만두 탄생한지 2일째!!!^^♥ 2일밖에 안됐구나...ㅎㅎㅎ 아파서 그런지 하루가 뎌디다.. 24시간동안 움직이지 말라고해서 꼼짝않고 누워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잠시 앉기도하고... 24시간 지나지 않았으나. 앉아서 미음도먹고. 24시간 지나서 소변줄 빼서 좋다고 앉고걷고... 만두 너무 보고싶어서 신생아실 다녀옴♥ 우리만두는 인기가 많아서 어제하루만해도 5번을 일어나서 안겨 창문앞에 서야했다.ㅎㅎㅎ 눈도 잘 안뜨고 빽빽울며 비싸게 굴던 녀석이.. 내가 올라간 타임에는 눈도 저렇게 떠주고 우는것도 들하고... ㅠㅠ 만두야~!! 엄마야~!ㅎ 너무 아파서 계속 식은땀이 났지만.. 많이 움직일수록 회복이 빠르다는 그 소리에 정말 배를 움켜쥐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아침점심저녁이 뭐야... 거의 24..
2015.2.19. (음력 1.1) 우리만두랑 드디어 만났다!!!^^♥ 예정일 보다 하루 늦게 나왔지만.. 몇일 더 늦게 나올뻔...ㅠㅡㅜ 17일 새벽 4시반부터 경미한 진통이 시작됐고... 많이 아프다 싶어서.. 내원했더니...1센치도 안열렸다고... 다시집에가서.. 하늘이 좀 노래지고.. 신음소리가 날때까지 참았다가 갔더니.. 이제 2센치... 간호사 이모가 그치? 초산부는 2센치 정도면 죽겠다고 온다니까~~ 라고 웃으시며...더 아파야 한다고 함. 4센치 열릴때까지 짐승소리내며 괴로워하다가 드디어 무통을 맞을수 있다고 엄청 좋아함.. 살이 많이쪄서 옆으로 누워서는 못맞고 앉아서 허리 숙이고 이상하고 뻐근한 느낌에 주사를 드디어 맞음... 와... 맞자마자 무통천국이..!! ㅠㅠ 2시간좀자고 내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