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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신살 (6)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점심은 전혀~ 다이어트 식으로 먹지않는 쭌유리. 그래도 포만감과 원활한 배변을 위해 양배추 듬뿍!! ^-^ㅎ 두루치기에 양배추 넉넉히 넣어주기!! 계란장조림,단무지무침,양파와 밥조금,두루치기양배추볶음,계란 소세지. (계란장조림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된대요) 사실 계란으로 하는 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났네요. 내일 점심은 그렇게 먹어야겠어요.ㅎ 과일야채 주스도 먹어줍니다! ㅎ 이제 6시가 되기전 중간에 아마 약간의 간식? 하나 먹고 오늘은 물만 먹기로! 아! 전 레몬물 좋아요! ^-^ 5일차, 오전 공복 몸무게는 변화없이 72.6KG
그 유명한 #요랬는데~요래됐슴당.. 다들 비포 애프터가 뚱뚱했다가 날씬해지던데.. 나는 그반대.. ㅎㅎㅎㅎ #다이어트시작 얘기라 본문이길다 평생을? 아니. 임신전까지 날씬과 통통 중간이었던 나는.. 첫째 임신후 #먹덧과.. #출산후 붓기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빠지긴커녕 만삭때보다 더 부어버린 몸이 되버렸다.. 출산후 너무 부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정말 흠칫흠칫 놀랬었다... 무거워진 몸때문에 무릎까지 아파 병원을 방문할 정도였으니.. 고등학교때는 45~48kg.. 20대 후반에 좀 찌기시작하며.. 최고로 많이 찐게 53kg... 오랜만에 본 엄마가.. "왠 돼지가 문앞에 서있더라" 라고... 아주 충격적인 말을 했던게 기억난다..^^;;; 흐. (참고로 저희엄만 갑자기 찐모습에 놀래서 농담으로 하신말이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준휘맘은 임신중에 27키로가 쪘어요.... 물론 그전에도.. 살이 좀 찐터라... 처녀적 몸매로 돌아 가려면... 아직도 최소.. 15키로는 빼야해요.. ㅠㅠ 출산 후 자연히 빠진 6키로를 제외하고.. 못자고 안먹으면서.. 10키로를 겨우 빼긴했지만.. 아직 멀었네요.. 그래서 어제 파인애플 식초를 담궜어요!! 재료는 파인애플,설탕.발효식초 입니다~!! 파인애플을 시장에서 개당 5000원에 구입해왔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생각해서 머리를 떼어 달라고 했답니다. 하얀색 백설탕도 준비하구요~ 발효식초를 준비 합니다. 사실.. 발효식초가 좋대서 마트가서 보니.. 뭐.. 죄다 발효식초 더라는요...ㅎㅎㅎ 식초 담그기 전. 병을 소독해서 준비 해 주세요~!! 준비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만..
엄마랑 아기랑. 추억 남기기. 아기사진. 아기모델. 셀카. 준휘맘은 임신했을때 살이 엄청쪄서... 그뒤로 사진 찍는걸 꺼려했어요.. 정확히.. 27키로가 쪘네요.... 출산전까지만 해도.. 첫째살은 다 빠진다더라~ 라는 말만 믿었고.. 또.. 거울을 볼때 엄청나게 심각하다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사실.. 출산한 엄마들중..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만삭일때보다 출산후 붓기가 빠지지 않아 살이된 터라... 몸무게 숫자는 만삭때가 더 높았지만... 몸의 생김생김은.. 낳고 나서가 훨씬더.. 퉁퉁했어요. ㅠㅠ 붓기가 살이 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네요... 사실 산후조리를 그리 잘하지도 않았고... 별로 신경쓰지 않아.. 더 그런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여전히 준휘맘은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임신살..
+41 어제 우리 준휘 딱 40일 된날.ㅎㅎ 심심해서 사진찍기놀이~^^ 준휘는.. 태어나고 6일째 퇴원하던날 소아과에서 진료볼때 의사선생님이 얘는 뭐 보이는것처럼 보네?? 하더니... 정말 그때부터 보였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너무 잘본다.ㅎㅎㅎㅎ 앞에서 움직이거나 부르면 눈이 따라가고 엄마랑 눈도 마주치고 잘웃고... 가만있다가 준휘야~ 엄마야~ 하면 방긋방긋^^ 사진으로 자기 보여주면 좋아 죽고.ㅎㅎ 카메라 잘보고 잘 찍어 준다 ^^ 첨엔 육아가 무진장 힘들기만 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준휘가 이뻐서 그래 잠 따위 포기하자!!!가 되버리는..ㅎㅎㅎ 이제... 60일만 있음.. 나도 100일의 기적이 오는건가...? 오겠지!!! 와야행.ㅎㅎㅎ 날도 따뜻해지고.. 준휘 데리고 많이 돌아..
+17 오늘 BCG접종했다.ㅎㅎㅎ 하도 잘 울어서 걱정 했는데... 조리원 나갈때부터 자서. 주사맞을때 잠시 흐헹~ 한번 하고는 또자고. 다시 조리원 올때까지 잠.ㅎㅎㅎ 아.. 오랜만에... 외출.. 너무 좋더라.. ㅠㅡㅜ 날씨도 좋아서... 정말 놀러 가고 싶었다..ㅠㅡㅜ 어깨보이는 섹시한 사진은 주사액 마를때까지 기다리는중에 찍은거. 주사맞고 뭔가 멍한 준휘. ㅎㅎㅎ 우리 준휘는 통통한 손도 엄마 닮아서 손가락도 길고 이쁘고. 손톱 바디도 무진장 길다 ㅎㅎㅎ 발도 그렇고.ㅎㅎㅎㅎ 하나하나 다 이쁘고 좋은데.... 인상만...좀 안썼음.... ㅡㅁㅡ!! 나랑 같이 찍은건... 붓기 많이 빠진 내 최근모습.ㅎㅎㅎ 살이...10키로 빠지고 멈췄다.... 나머지 살은 어찌빼지.... 흐엉~~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