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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린이집 (6)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612♥ 어제. 준휘 어린이집에서 운동회를 했다~!! 재밌겠다~~ 하고 가서. 정말 재밌게 놀았다!!^^ㅎㅎㅎ 전부 형아들 누나들.. 준휘랑 동갑인 친구들은 게임은 다 참석 안하고 엄마 아빠들만 참석 했는데. 준휘는 본인도 하고싶어하고. 나도 오빠도 시켰음 싶어서 줄다리기랑 계주같은것만 빼고는 거의 다 참여를..ㅎㅎㅎ 참여라 해도.. 제대로 못한것들 투성이지만. 우리 준휘도. 준휘 엄마아빠도. 또 함께한 준휘이모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다!^^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서.. 준휘낮잠 시간이었는데.. 안자고 계속 놀다가.. 4시 20분쯤 다 끝나고 안겨서 까톡까톡~ 소리 흉내내다가.. 순간 1초만에 기절..ㅎㅎㅎ 동영상도 많지만. 2개만..ㅎㅎㅎ 내년엔 더 재밌게 놀수있겠다.ㅎㅎㅎㅎ 준휘가 귀여워서...
그동안 잘 못 올렸던 우리준휘 사진 올려보아요~!! ^^ 사진이 너무 많아서.. 걍 아주 소량만~^^ㅎ 1. 8월의 어느날 엄마 안대끼고 좋다고 꺄르르~ 엄마표정 따라하고 엄마랑 뽀뽀하기~! ^^ 엄마는 추하디 추해.. 가려주기..ㅎ 2. 사촌동생 줄 옷을 본인이 먼저 입어 보겠다 하여... 입혀줬더니... 좋아라~~ 하는 준휘~! ^^ 이제 더이상.. 여자애같진 않구나...ㅎ 3. 엄마 설거지 하는동안 의자를 갖고와 앉아서 기다리는 준휘~ 지겨워지니.. 옆으로 가서 문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고 노는준휘~^^ 4. 사진이 뒤죽박죽..ㅎ 10월의 어느날.. 등원하고 있는준휘.. 제법 의젖해져서.. 혼자 걸어가서는 엄마 여기지? 하고있는..ㅎ 5. 추석맞이 한복입혀주세요~~ 해서 한복입고 아빠와 등원중인 준..
맞춤형 보육 때문에 어제는 3시에 준휘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델러 가는길에 우체통을 보니.. 보육지원과 행복e음 담당자에게서 우편물이 뙇!! 다행히. 종일형으로 결정이 됐네요~!! ^^ 3개월 밖에 안되지만.. 이게 어디에요~ 3개월안에 학원을 다니던 일을하던 할테니요~ ^^ㅎㅎ 기간이 7월 1일부터라.. 우편물을 받기 이전부터 이미 종일형영아로 종일반이지만.. 어제는 준휘를 빨리 데리고 와야지~ 했던터라.. 그냥 바로 어린이집으로 가서 우리 아들램 데리고 왔어요~!!ㅎㅎ 우리준휘 신났네요. 오랜만에 집에 빨리 와서 엄마랑 뒹굴뒹굴 노니까 좋은가봐요~!! ^^ㅎㅎ
+454♥ 우리준휘 5월 2일 어린이집 등록! 어린이집 등록하고 다닌지.. 벌써 꽤됐다.. 저번주금욜엔.. 어린이집이 횡단보도 건너면 있다는거 알아서 횡단보도 건너자마자 갑자기 손뿌리치고 다시 집방향으로 뛰어서 깜짝 놀라서 잡아오고.. 월욜엔 가야되는거 알아서 그런지 손잡고 걸으면서 울먹울먹 칭얼칭얼.. 얼집 도착해서는 울고불고 매달리고..ㅠㅡㅜ 짠한데... 그 칭얼거리면서 걷던게.. 얼마나 귀엽던지.. 동영상 못찍어둔게 아쉽네.. 어린이집 마치고 집에 잠시들러서 가방두고 이모들 만나러 버스 정류장 가는데.. 어린이집 가는 방향으로 가니까 또 울먹거리다가 횡단보도 건너서 다른방향으로 꺽으니까 그제서야 안심하고.ㅎㅎㅎ 오늘은 아침에 갈아입을옷 꺼내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쳐서 점점더 심해지는건가 걱정했는데.....
492♥ 24일. 2시 30분경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준휘가 열이 난다고... ㅠㅡㅜ 나쁜엄마인 나는 아그.. 또 열이야..ㅠㅠ 하며 부랴부랴 준휘를 데릴러갔다. 엥?? 열 안나는것 같은데?? 약간?? 하며.. 델러갔으니 간김에 걍 지금 데리고 가겠다며 준휘안고 귀가.. 집에 오자마자 씻기고 간식주고 열재보니.. 아... 열이 나긴 나는구나.. 하고 좌절... ㅠㅡㅜ 우리 준휘는.. 어디 아팠다하면 무조건 +고열로 연결되는 아기라.. 무섭다.. 엄마는 준휘 열나는거 시로오어아~~~ ㅠㅜ 이마에 패치 붙이니 계속 떼고.. 칭얼대길래 등쪽에 패치 옮겨 붙이고 좀재움. 깨서 또 칭얼대서 열재보니... 39도 40도... 아.. 또 시작 이구나... 싶어. 우선 해열제 먹이고 진한 보리차도 준비하고 저녁도..
갑자기.. 맞춤형 보육이 시작되네요... 준휘맘은 억울한게... ㅠㅠ 그동안 어린이집을 제대로 이용 못했는데.. 어찌.. 어린이집 등록하자 마자 맞춤형 보육이 시작되 버렸어요. 5월 처음 입소신청하고 운좋게 바로 다니기 시작하였으나... 5월은 연휴가 많아 많이 못가고.. 6월은 부산 친정에 다녀 오느라.. 또 많이 못갔는데!!!!!!!!!! 당장 7월부터... 하루 6시간만 어린이 집에보낼수있게 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리하야... 저는 구직맘인지라!! 우선 급한대로 3개월이라도 종일반으로 진행해 보려 시도했어요!! ^^ 다들 잘 아시겠지만. 종일반 신청..중 제일 간편한 워크넷 이용하기!!! '워크넷' 으로 접속해서! 가입도 하고 이력서도 샥샥 작성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내정보 관리옆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