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이어트
- 남자아기
- 바디움인천
- 19개월
- 신생아
- 18개월
- 귀여운 아기
- 신난아기
- 귀여운아기
- 웃는 아기
- 어린이집
- 아기모델
- 똑똑한 아기
- 육아일기
- 웃는아기
- 임신살
- 바디움챌린저
- 전투육아
- 저녁반찬
- 이쁜아기
- 웃는 얼굴
- 바디움
- 아기 모델
- 웃는얼굴
- 나들이
- 아픈아기
- 아기 사진
- 웃는사진
- 바디움챌린져
- 아기사진
- Today
- Total
목록저녁반찬 (5)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무말랭이 만들기!! 1> 무말랭이를 물에담궈 불린뒤 찬물로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그뒤 물기를 꼭~~ 짜줍니다! 2> 물기를 짠 무에 간장2스푼, 미림2스푼, 젓갈1스푼을 넣어 버무려준후 15분간 재워두세요~ 3> 2에서 다시 물기를 꽉 짜낸다음. 다시 간장2스푼, 고춧가루2스푼, 설탕1스푼, 소금1/3 티스푼을 넣고 버무려준후 다시 5분간 재워 둡니다. 4> 5분후 물엿4스푼과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해주세요~!^^ 저는 무를 반정도만 말려서 이렇게 보면 꼭 무채같네요~ 꽤 맛있는 무말랭이가 완성 된답니다~!!! ^^
도시락반찬,저녁반찬 오징어 볶음 만들기~! 오징어로 아이도 먹을수있는 볶음을 만들어봤어요~! ^^ 오징어는 깨끗히 손질해주구요~! 먹기편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먼저 파랑 양파를 펜에넣고 기름을 듬뿍부어서 파기름을 냅니다. (양파는 쬐끔만.ㅎㅎ) 파기름낼떄 특유의 파향이 확~ 올라오면! 오징어 투하!!ㅎ 여기서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는데요~ 양념장은 기호에 맞게~넣어주심되는데.. 준휘맘은 대략? (걍 막 넣어서;;ㅎ) 설탕 2스푼,고추장반스푼,간장3스푼,참기름반스푼 정도로 섞어 넣어줘요~^^ 그리고 양파를 좀더 썰어 넣어서 조금 졸여주면 됩니다~!^^ 보기엔 별로 맛이 없어 보이네요.ㅠㅠ 맛있는 오징어 볶음이 완성되요~!^^ 20개월 우리준휘도 또또~ 하면서 잘먹었주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요즘 준휘맘은;; 왜캐 바쁜지.. 컴퓨터를 켤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한 요리!! 갈비찜과 가지볶음을 하려구요~! 우선 갈비찜!! 등갈비를 사와서 물에 담궈 주세요~~ 핏물과 불순물들이 빠지게요~^^ 30~40분 정도 담궜다가 잘 씻어서 냄비로 옮겨 담아 줍니다~!! 그리고 팔팔 끓여요~~ (1번째는 남은 핏물과 불순물들을 제거해 주기 위함이에요~) 삶아진 등갈비를 흐르는 물로 또한번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하나하나 꺠끗하게~!! 그후 양념을 준비해요~!! 사과1개 배1개 양파도1개. 양파가 크면1개 작으면 2개.^^ 사과.배.양파를 갈아서 한데모아 섞어 주세요~ 갈아둔 요기에 +간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줍니다~!! 이렇게 된 양념장에 아까 씻어둔 등갈..
준휘맘이 너~~무 오랜만에 왔지요? ^^ 그동안 부산인 친정으로 여름휴가도 3주 다녀오고.. 또 돌아와서 시댁도 가고 집안 정리도 하고..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오늘은 더운 여름날 고기로 몸보신!! 두루치기를 만들어 보아요!^^ㅎ 저녁메뉴로 좋겠지요? 채소를 손질해줘야 해요~ 우선 양파를 듬성듬성 썰어주구요~ 당금도 듬성듬성 썰어주세요~ 양념장은 고추장3큰술,설탕3큰술,간장2큰술,청주나 미림 2큰술 대충 요래넣고~ 먹어보면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더 추가 해주심 되요~^^ 아차.. 다진마늘을 다 썼었네요;; 결국 마늘 까서.. 다지기!!ㅎㅎ 마늘까지 넣고 썪어주세요~ 섞어진 양념장에 돼지고기랑 썰어둔 파를 조금더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양념해주시면 되요~!^^ 이게 완성인데.. 요리한 후가 없네요....
김을 굽기가 귀찮을때... 준휘맘은 초간단한 김가루 만들기를 해요~!! 김이야.. 생김으로 먹어도 맛있는만큼.. 걍.. 맛있답니다!!ㅎㅎ 냉동실에 보관했던 김을 꺼내주시고~!! 우선 길게 잘라 주시고~~ 그다음 네모로 썰어서 볶을 팬에다 걍 마구 잡이로 넣어 주세요.ㅎㅎㅎ 기름은 안둘러도 그만이지만.. 준휘맘은 걍 집에 있는 식용유를 조금 넉넉히 부어줘요~!! 중간 굵기의 소금도 쳐주구요~!! (어느소금은 사용하던 그것도 개인의 취향.ㅎㅎ) 불을켜고 휘휘 져어줍니다~!! 쨔잔~!!! 벌써 완성.ㅎㅎㅎㅎ 그냥 집어 먹어도 맛있는 김가루가 됐어요!! ㅎㅎㅎ 김을 더 얇게 작게 하셔도 되는데 준휘맘은 일부러 크게 잘라서 구워요. 이정도 크기면 준휘 볶음밥 싸서 한입에 쏙~ 넣어주기도 좋거든요~! ^^ 소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