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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귀여운 아기 (13)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그동안 잘 못 올렸던 우리준휘 사진 올려보아요~!! ^^ 사진이 너무 많아서.. 걍 아주 소량만~^^ㅎ 1. 8월의 어느날 엄마 안대끼고 좋다고 꺄르르~ 엄마표정 따라하고 엄마랑 뽀뽀하기~! ^^ 엄마는 추하디 추해.. 가려주기..ㅎ 2. 사촌동생 줄 옷을 본인이 먼저 입어 보겠다 하여... 입혀줬더니... 좋아라~~ 하는 준휘~! ^^ 이제 더이상.. 여자애같진 않구나...ㅎ 3. 엄마 설거지 하는동안 의자를 갖고와 앉아서 기다리는 준휘~ 지겨워지니.. 옆으로 가서 문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고 노는준휘~^^ 4. 사진이 뒤죽박죽..ㅎ 10월의 어느날.. 등원하고 있는준휘.. 제법 의젖해져서.. 혼자 걸어가서는 엄마 여기지? 하고있는..ㅎ 5. 추석맞이 한복입혀주세요~~ 해서 한복입고 아빠와 등원중인 준..
551♥ 이제 18개월 들어선 준휘. 사진이랑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ㅎ 우리 준휘는.. 요즘 천잰가 싶을 정도로 너무 똑똑해졌다...ㅎㅎㅎ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신기해 할 정도.. 우리언니는 신기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란다..ㅎ 내가 얼집 델러가면 집에간다~~ 이러고..ㅎ 이거하나 어딧어 갖고와하면 갖고오고.. 이모가 머리감고 앉아 있는데 수건 뺏어가서 쭈나 머리 닦아줘 하니까 머리 수건으로 닦아주고.. 사람 밟고 갈래서 안되지 돌아가야지~ 하면 돌아가고... ㅎㅎㅎㅎㅎ 진짜... 이젠 하는말 100%다 알아 듣는다..ㅎㅎ 말도 꽤 길게 잘하고.. 이러면 내가 아들 바보에.. 칠푼이 팔푼이 같지만.. 진짜... 심하게 똑똑하다.ㅎㅎㅎㅎㅎ 얼마전 길에서 만난.. 19개월 딸랑구 엄마가 물이란 말..
어제 준휘랑 둘이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깔깔깔~ㅎㅎㅎㅎ 뭐가 좋은지.. 준휘가 엄마한테 뽀뽀하고 깔깔깔. 꺄르르.ㅎㅎㅎ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ㅠ-ㅠ 애교쟁이 아들램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하면서 잠들때까지 계속 쓰담쓰담 해줬어요...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제 기억속에는 콱!! 막혀있을꺼에요.ㅎㅎ 대신에 준휘 어릴적 내눈에 너무 귀여운 아가아가 할떄 사진들 투척! ㅎㅎ 아들~ 바나나킥 먹어볼래? 이게 모에요?? 우선 먹어보까아??? 맛이 괜찮은데?! 오~~ 먹어야지!! 엄마 보토에요~ (보라색 토끼라고 엄마가 지어준이름) 보토야 인사해~ 같이 사진찍자~~!! 헤헤~!!! ^^ 마냥 좋다고 꺄르르~~ ^..
준휘는 태어나서.. 50일 조금 지나서 부터 부산여행을 자주 갔어요~! ^^ 준휘맘이 부산 사람이라..ㅎㅎ ktx를 벌써.. 원없이 탔을것 같아요~! ^^ 부산에 놀러 갔다가.. 올라올때는 신랑이 같이 올라왔어요~ 몇달 전이지만..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은것 같네요 ^^ + 준휘와 부산 가는길~~ + 우리준휘 졸려해서 옆에 자리에 비어 눕혔어요~!^^ 혹시 옆으로 굴러 떨어질까봐 다리로..ㅎㅎㅎ 얼굴 타지 말라고 수건으로 가려주고~ 조금 자다가 깨서 멀뚱히 하늘을 바라 보네요~^^ + 부산에 도착해서 뭔가가 맘에 안드는 모양이에요~ 입을 삐쭉삐쭉.. + 아~ 거참~~ 으무~~~~~~~~~~~ 방금표정 찍은거에요!??! ㅎㅎㅎ 이날 우리 준휘는 또치준휘가 되었어요~! ^^ㅎㅎㅎ 또치로 완벽 빙의 시킨.. ..
오늘은 클라우드 사진을 정리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몇장 올려보려구요~! ^^ 지난 사진이지만.. 새로운 이야기에다~~ ^^ 준휘맘은 준휘 아기때 사진을 자주 올릴것 같네요.. ㅎㅎㅎ 이런 작은 통에도.. 쏙!! 들어 가던 준휘 였어요.. ㅠ-ㅠ ㅎㅎ 할머니 집에서 목욕하기.ㅎㅎㅎㅎ 준휘는 목욕할때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
우리준휘의 지난 이야기가 끝났네요.. 와.. 은근이 많은데.. 사진 정리하며 이리저기 보니....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게 별로 없다는걸 알았어요.. 이쁜 사진은 다 소장만 하고 있었네요. 추가로 올리는 이야기들은.. 지난 이야기라 할지라도.. 새로 작성하는 것들이니.. 준휘 새로운 이야기에 올릴까 해요~! ^^ 앞으로 준휘 소식과. 준휘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이 블로그로 담아 보고자 해요~! ^^ 사진이.. 너무 안받아 속상하지만.. 우리준휘 많이 이뻐해주세요~! ^^ 좋은정보도 공유하고 했음 좋겠네요~! 미디어의..힘! ^^ㅎ 제 친구가 찍어준 준휘 사진들...ㅎㅎㅎㅎ 내새끼 내새끼 거리며.. 준휘를 많이 이뻐해주는 제 친구들입니다~! ^^ 얼마전 유행했던 컨셉의 사진도 찍어주고.ㅎㅎㅎㅎㅎ
광명 성애병원에 입원한. 우리 준휘.. 닝겔도 꽂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1♥ 저녁 7시쯤부터... 또 열이나기 시작... ㅠㅡㅜ 준휘는 힘들었는지.. 7시반쯤에 잠들었는데.. 열이계속 오름... 안되겠다 싶어서 오빠 오기전에 준비하고 짐도 다싸고 기다렸다가.. 오빠 오자마자 병원으로.... 2일전에.. 차도없음 입원해야 한댔으니.. 각오하고 준비 하면서도.. 별일아님 좋겠다 생각함.. 병원 도착해서 몇가지 검사하더니 폐렴에 중이염에 인후염에 장염...이란다... 바이러스성 뭔.. 문제있나 혈액검사도 해보자고... 열이 이렇게 오래가는게 이상하다고.. 길어도 4일이라며.. 입원하자는... 장난하나... 진짜... 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2일전엔 약간 폐렴끼가 있다고만 했는데.... ㅠㅡㅜ 그래...
+449 며칠전 경기시민된 예원이집에 오늘 준휘랑 놀러갔다.ㅎㅎㅎ 얼집에 한시반에 델러가서 준휘랑 같이출발~* 버스타서 졸린지 잠시 인상쓰더니.. 바로 기절..ㅎㅎㅎ 도착해서 집구경도 하고 점심 저녁 다 얻어먹고.ㅎㅎㅎㅎ(ㅠㅡㅜ) 재밌게 놀다가 예원이 신랑분? ㅎㅎㅎㅎ 이 집까지 태워주셔서 집에온.ㅎㅎㅎ 우리 7공쥬중에 결혼해서 이렇게 가까이 살게될줄이야!!ㅎㅎㅎ 부산도 아닌 서울인데.... 신기방기.ㅎㅎㅎ 여튼...오빠가 아지트 삼으랬느니..... 자주 놀러가야지~~ㅎㅎㅎㅎ 푸하하!! 허락도없이.. 함께찍은 사진 올리기.ㅎㅎㅎ 만봉 쏴리~ㅎㅎㅎ
+392 애교쟁이 우리 아들램~^^ 이모랑 영상통화중.ㅎㅎ 멀리서 혼자 놀다가 영통할때 나는 벨소리 듣더니 쏜살같이 기어와서는 저리 애교를 부린다.ㅎㅎ 아는 얼굴이라고 좋다고.ㅎㅎㅎ 다들 이런애 첨본다고 할 정도로 혼자 잘놀고 안울고.. ^^ 순딩순딩.ㅎㅎㅎ 요즘엔 잠도 길게 자주고.. 이쁘게 생긴게 어찌 하는짓도 이리 이쁜지..ㅎ 오늘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밥도 안주고 종일 잠시 인났다가 누워 있는데... 호두랑 둘이 놀다가 잘시간 됐다고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타놓은 우유먹으면서 자네;;; 허허.. 아침에 나 자는데.. 지혼자 사탕 먹을려다가.. 껍질이 목에걸려 큰일날뻔 했지만;; 점점 더 혼자 너무 잘노는데..;;; ㅎㅎㅎㅎ 낳고 10달동안 밤에 잠 못잔거 빼면.. 속한번 안 썩이는 착한아들.. ..
+383 오늘이.. 3월 7일.. 우리 준휘는 2자랑 연관이 많네..ㅎㅎㅎ 2월 2일 혼자 서너발씩 걷기 시작하더니.. 2월 22일부턴 혼자서 저렇게 걷기시작.. 앉고 기고 서고 하는건.. 전부 딱 평균보다 한달보름이 빨라서.. 걷는것도 빨리 걷겠다 했는데.. 걍 돌 딱 지나고 걷는....ㅎㅎㅎㅎ 요즘엔 이것도 빠른편이라는데.. 예전 애들은 뭔데.. 돌때 막 뛰어 다닌걸까...?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걷기시작한지... 14일째. 딱 2주가 지났네.. 탄생 369일째부터 혼자 걷기시작한 준휘는.. 이제는 세워서 걸어봐~ 안해도.. 혼자 일어서서 걷는다.ㅎㅎㅎ 다른건 걍 와~ 요정도여도.. 걸으면 되게 가슴이 뭉클하다고들 하던데.. 난 걷는것도 걍 와~~ 귀엽다~!!하하하하...하는.. 뭐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