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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착한아기 (4)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461♥ 우리준휘 금욜새벽부터 열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프당... 열이 도무지 안내리고.. 코피까지 터져서 결국 주일날 응급실행~ 열이 계속 안내린다 했는데... 축쳐져있지 않고 눈빛이 아직 초롱 하다며.. 3~4일 이랬음 많이 힘들었을껀데.. 대단하다고.. 엑스레이보니.. 폐렴끼가 있는데.. 컨디션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으니 입원은 하지말고 2일만 더 지켜보자고.. 얘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다.. 지금 이렇게 찡얼거리고 이러는게 컨디션이 무지 안좋은거다... 여튼 입원은 안하겠다.. 열 많이 올랐을때 축쳐져있고 했다고.. 말하고.. 우선 집으로~ 낫나 싶다가 또 열오르고 반복... 생전 안울던애가 거의 하루종일 찡얼거리고 울고 많이 아프긴 한가보다... 허벅지가 모기가 아닌.. 뭔가에 물린것같이..
+419 귀여운 우리아들~^^♥♥♥ 이제 말귀 다 알아 들어서 까까 갖고 오라하면 까까 갖고오고. 물마시라고 하면 물병 들고 와서 마시고 저쪽 가봐~ 하면 옆에서 놀다가도 방에가고. 또 욕심 안부리고 나눌줄도 알아서 까까 먹으면서 내입속에 하나씩 계속 넣어주고.ㅎㅎㅎ 자고 있는데 계속줘서 곤란하지만.ㅎㅎㅎㅎㅎ 의사소통이 되니까. 이거 아빠 갖다줘~ 하거나 이모한테 가봐~ 하거나.. 심부름도 시키고.. 말 듣는게..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0♥ 사진은. 내가 엎드려 있는데 내위에 올라와서 저러고 있는거.ㅎㅎㅎㅎㅎㅎ
+415 오늘은.. 이상하게 너무 피곤해서... 9시에 못인나고. 준휘는 깨서 노는데.. 난 그냥 계속잠...ㅎㅎ 9시반에 준휘 아침먹는 시간인데.. 준휘 혼자 쫑알 거리면서 선반 난장판 만들면서 노는.. 못 깨겠어서 난 걍 기절... 12시반에 확!! 깨져서 깨자마자 준휘 찾았는데 아빠물건 다 어질러놓고... 그중에 포켓폰 한손에 꼭쥐고 다리밑에 하나놓고 내 옆에서 자고있네~ㅎㅎㅎㅎㅎ 아 귀여워~~~>▽< ♥0♥ 인나서 같이 밥먹을 준비 하는데... 깨서는 포켓몬 두개 꼭쥐고 나오더니 옆에서 저러고 논다.ㅎㅎㅎㅎ 기특해~ㅎㅎㅎ
+396 새벽1시.. 갑자기 준휘가 울길래 배고픈가보다하고 달래면서 우유타와서 먹이려고 보니.. 애가 몸이 불덩이;;; 배고파서 울었던게 맞는것 같았지만..ㅎ 열을 재보니.. 39도 40도.. 왜 열이 이리나지 싶어서.. 해열제랑 열패치 준비 해와서 다시 열 재보니 40도 41도... 얼른 해열제 먹이고 이마에 열패치 붙여주고.. 몸이 아프긴한지.. 계속 찡얼 거리면서 자는...ㅠㅡㅜ 4시간 뒤에 재보니.. 38도 39도.. 해열제 한번 더 먹이고.. 계속 열패치 떼길래. 하나라도 붙어 있으라고 두개 붙이고...ㅎㅎ 또 좀 재우고 열재보니.. 37도 37도.. 좀 괜찮아 졌나 하고 놀아주고 낮잠도 재우고... 나도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 깨자마자 애를 만져보니.. 열이 더 나는.. 이상하다 싶어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