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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 뽀뽀하기~!^^♥ 준휘는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좋아해요!!^^ㅎㅎ 직접 찾아가서 뽀뽀해주는 서비스!!!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이모밥 뺏어 먹기중인 준휘네요~!!^^ㅎㅎㅎㅎ 숟가락도 뺏고..ㅎㅎㅎㅎ 말썽꾸러기에요~!ㅎ
+470♥ 28일 예원이 결혼식참석하러 부산와서부터 지금까지의 준휘~^^ 지엄마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고..ㅎ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없고.. 부산와서 신났다!!! 앞으로 계속 더 신나겠그만!ㅎㅎ 부산 온김에 신나게 놀다 가자~^^ 4일차이나는 민준이랑도 한컷~!^^ 할아버지랑 썬글라스 끼고~!! ^^ 커플샷! 우리엄마 아빠의... 초상권을 보호 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려 했으나.. 서로 쳐다보고 웃고있는 사진이 너무 좋아서.. 이건 가리지 않겠어요~ㅎㅎㅎ 여보세요~~~ ^^ 할머니랑 고양이 보는중. 할머니 병원 따라 갔다가.. 모르는 누나와 할머니에게.. 납치당함....ㅎㅎㅎㅎㅎㅎㅎㅎ 오디먹고 신나써!!! 오디 맛있어요!! 엄마!!!! 다대포 바닷가도 가구요~~^^ 산책로가 멋있게 ..
+453 간만에 이모들 다같이 만남~!! 다른말 다 필요없고... 음청 든든하다잉~!! >▽< ㅎㅎㅎ 근데 사진이 다 이상하네....ㅎ 신도림에 맛집도 발견하고. 좋으다~! ^^ 디큐브시티도 실내가 넓어서 데리고 다니기 좋고.ㅎ 준휘 이모들아~~~ 만날때마다 귀찮을텐데 귀찮아 하지도 않고 나보다 더안아주고 잘 놀아주고~~^^ 고맙다잉!!^^ 준휘가 커서 다~~ 갚을꺼야. 이러긔.ㅎㅎㅎ 만봉이 결혼식때 보쟈그~!!!^^ 오늘 사진이 왜캐 엄찌?! ㅠㅡㅜ
+392 애교쟁이 우리 아들램~^^ 이모랑 영상통화중.ㅎㅎ 멀리서 혼자 놀다가 영통할때 나는 벨소리 듣더니 쏜살같이 기어와서는 저리 애교를 부린다.ㅎㅎ 아는 얼굴이라고 좋다고.ㅎㅎㅎ 다들 이런애 첨본다고 할 정도로 혼자 잘놀고 안울고.. ^^ 순딩순딩.ㅎㅎㅎ 요즘엔 잠도 길게 자주고.. 이쁘게 생긴게 어찌 하는짓도 이리 이쁜지..ㅎ 오늘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밥도 안주고 종일 잠시 인났다가 누워 있는데... 호두랑 둘이 놀다가 잘시간 됐다고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타놓은 우유먹으면서 자네;;; 허허.. 아침에 나 자는데.. 지혼자 사탕 먹을려다가.. 껍질이 목에걸려 큰일날뻔 했지만;; 점점 더 혼자 너무 잘노는데..;;; ㅎㅎㅎㅎ 낳고 10달동안 밤에 잠 못잔거 빼면.. 속한번 안 썩이는 착한아들.. ..
나랑 준휘는 21일부터 안산 작은이모님댁!! 우리 아가씨 예정일이 3일이라 혹 진통오면 혼자 무섭지 않도록 같이 병원도 가고. 또 만삭이라 불편할테니 집안일도 도와주고 심심하지 않게 같이 있으려고 와 있는데... 정작 젤 심심하지 않은건..... 우리 준휘인듯.ㅎㅎㅎㅎㅎㅎㅎ 일 다녀온 할아버지한테 안으라고 난리난리...ㅎㅎㅎㅎ 씻어야 안지~ 하시는데 안통함 ㅎㅎㅎ 혼자 서있는 사진은.. 나중에 저기 서있을때 키보려고.ㅎㅎㅎ 이집이 큰이모님 댁이어서 이집서 준휘 100일 가까이 지냈고 큰이모님 이사하신대서 우리준휘랑 처음 지낸집에 다신 못오겠네~ 했는데. 작은 이모님이 이집으로 이사하셔서 이렇게 커서 저기 서있네..ㅎㅎㅎㅎㅎ 주말엄마라며 주말마다 달려와서 준휘봐주던 우리 아가씨가.. 어느덧 진짜 엄마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