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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아일기 (87)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집에서 이마트까지 지유랑 걸어가서 휴대폰 수리도 하고 이마트 돌아다님.ㅎ 지유가 준휘 과자랑 치즈랑 요거트도 사주고..ㅎ 처음으로 우리준휘 과자 먹어본.ㅎㅎ 난 그런거 다 돌 지나야 하는줄 알았음..ㅎㅎㅎ 애 키우는 엄마보다 더 잘 아는 지유덕에... 준휘 맛있게 냠냠~^^♥ 이쁜가방 있어서 본인꺼 사면서 나도 사주고^^ 쌩유 쌩유.ㅎ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너무 무리 했다.. 5시간이나 계속 걷다니...ㅠㅡㅜㅎ 9시인데... 우리 준휘랑 같이 빨리 자야지.ㅎㅎ
내가 볼려고 애니메이션 틀어뒀는데. 준휘가 진지하게 보기시작.. 어떤장면이 재밌게 느껴졌는지 몰라도 재밌단듯이 꺄르르 웃기도 하고...ㅎㅎㅎ 원래 티비를 집중해서 보긴하지만.. 웃긴 첨이라 기념삼아 글쓰기.ㅎㅎ 뭘 알아 웃었다기보담은.. 색감 때문이겠지?? ㅎㅎㅎ 여튼 꼭 뭘 아는듯이 보고 웃기도하니까 신기하다^^
우리준휘♥ 우리 준휘는 너무너무 이쁘다. 50일도 되기전에 잦은외출..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고.. 외출하는거 좋아해서 둘이서도 잘다니고..ㅎㅎ 부산서 서울도 둘이서 오기도하고.ㅎㅎ 자다가도 뽀뽀해주면 좋다고 살짝살짝 웃고^^ 밖에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애기 너무 이쁘다고 가만히 두질 않는다.ㅎㅎㅎㅎㅎ 매일매일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나랑 붙어있는 엄마바라기 우리준휘^^♥ 태어나서 지금껏... 따뜻한 우유 먹여본적도 없고 걍 정수물에 분유타서 먹이고... 옹알이하면서 엄마 찾고노는데도.. 내가 너무 피곤하면 혼자 놀아보라며.. 옆에서 난 잠들어 버리고.. 내 옷잡고 계속 땡기면 그래그래 자자 하며.. 놀자는애 재워버리고.. 또 가끔 너무 힘들면.. 최준휘!! 왜그래!! 하고 소리도 버럭 내고... 또 너 ..
어제부터 뒤집기 시작... 어젠 내가 잠결이라 사진도 안찍고 바로 눕혀서 안고 자버린.ㅎㅎㅎ 혼자 뒤집고 좋다고 웃고있네.ㅎㅎㅎ
요즘 준휘는.. 12시쯤부터 자서 중간에 한번씩 깨고.. 오후 2~3시까지 나랑 늦잠을잔다.ㅎㅎ 깨서 혼자 굴러다니면서 소리지르고 놀다가 배가 고프면 조금 칭얼대고.. 먹고나면 또 좀 놀다가 졸리다고 칭얼댄다.. 옆으로 눕혀서 좀만 토닥토닥 해주면 바로 눈이 스르르 감기는..ㅎㅎㅎ 요즘은 완젼 순둥순둥해져서... 엄마가 참~~ 편하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내 아가야~^^♥ 엄마아빠 아들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p.s.어제 엄마랑 너랑 노는거 보고 아빠가 울더지?? ㅎㅎㅎ 아빠도 너로인해 너무 행복한가봐!! ^^♥♥♥
+22 아.... 피곤해 죽겠는데... 잠을 못잔다... ㅠㅡㅜ 우리 준휘...계속 찡얼대서 못자게 하더니.. 4시되기전부터 본격적으로 울기시작.. 맘마도먹고 기저귀도갈고.. 그래도 안자고 칭얼칭얼... 갑자기 힘주길래 똥싸? 했는데.. 빙고..ㅎ 응가하고 씻기고 기저귀 갈았더니 시원한지 안자고 버티다가.. 방금 겨우겨우 재움... ㅠㅡㅜ 잠 모자란거.. 애기잘때 무조건 같이 자야지... 근데.. 이런저런걸 떠나서.. 살을 빨리 빼야겠다... ㅠㅠ 허리가 너무 아프다.. 준휘 안고 내릴때마다 너무 아픈데.. 준휘는 꼭 안아서 재워달라하고.. 엄마 허리 끊어 지겠다... ㅠㅠ 면역력은 언제 돌아오는건지.. 손톱옆은 또 왜 그런지 벌겋게 부어 오르고.. 아픈지.. 두손가락이.. ㅠㅠ 옆에 난 손톱 뜯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