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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기와 친구들 (1)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492♥ 24일. 2시 30분경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준휘가 열이 난다고... ㅠㅡㅜ 나쁜엄마인 나는 아그.. 또 열이야..ㅠㅠ 하며 부랴부랴 준휘를 데릴러갔다. 엥?? 열 안나는것 같은데?? 약간?? 하며.. 델러갔으니 간김에 걍 지금 데리고 가겠다며 준휘안고 귀가.. 집에 오자마자 씻기고 간식주고 열재보니.. 아... 열이 나긴 나는구나.. 하고 좌절... ㅠㅡㅜ 우리 준휘는.. 어디 아팠다하면 무조건 +고열로 연결되는 아기라.. 무섭다.. 엄마는 준휘 열나는거 시로오어아~~~ ㅠㅜ 이마에 패치 붙이니 계속 떼고.. 칭얼대길래 등쪽에 패치 옮겨 붙이고 좀재움. 깨서 또 칭얼대서 열재보니... 39도 40도... 아.. 또 시작 이구나... 싶어. 우선 해열제 먹이고 진한 보리차도 준비하고 저녁도..
옹알옹알 - 육아, 쭌율이야기❤
2016. 6. 26.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