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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준휘 동영상 몇개 함께 업로드~!! 따로 올리자니.. 글이 너무 많아 지기만 할것 같아서 함께~!! ^^ 587♥ 1. 그림 그리고 놀아요~~!!!^^ #학장동할머니집 #똑똑이 2. 응가송이 좋은아기. #학장동할머니집 #신난아기 3. 쇠골뼈가 부러진 준휘랑. 치료를위해 병원 갔을때...ㅎㅎㅎㅎ 할머니 대기석에 앉혀두고 둘이 옆으로 빠져놀기.. ㅎㅎ 오르락 내리락.. 폰이 자꾸 카메라만 켜면 꺼져서.. 끝부분만 좀 찍었네.ㅎㅎ 1. 2.
준휘 부산 할머니 집에서~!! 587♥ 준휘는 부산에서 잘지내고 있는중~!! 신난준휘..ㅎㅎ #학장동할머니집 #골절중아기 #신난아기
어딜가든 이쁨받는 우리아들~!^^ 낯가림도 없고 애교도 많아서... 어딜가든 이쁨받는 사랑스러운 너~^^♥ 처음보는 누나들이랑도 친하게 놀고.ㅎㅎ 평생을 사랑받으며 살아가렴~ 내아들~^^
571♥ 아... 놀래라....ㅎㅎㅎㅎㅎㅎㅎ 티비보다가 고갤돌렸더니.... 똑같이생긴 두명이..ㅎㅎㅎ 아나~ 눈감는 타이밍도 똑같네.ㅎㅎ 오빠가 이상하게 나왔지만....뭐.. 유부남이.. 잘보일 사람이 누가 있겠어..ㅎ #아빠와아들 #붕어빵 #판박이 #피는못속여
568♥ 모기장샀다.ㅎㅎㅎ 애기모기장 씌워 재웠는데... 나랑 붙어자려고 계속 끝에 붙어자니... 모기장안에서 재우는것 같지도 않고.. (올해.. 준휘 살성이 이상해져서... 모기한번 물리면 너무 심하게 붓고.. 흉도 남아서.. 모기물릴까봐..내가 못자고..ㅠㅠ) 뭣보다... 자다가 깨면 그얇은 모기장이 뭐라고.. 모래시계마냥... 모기장을 사이에두고 어찌나 애가타게 우는지...;;;ㅎㅎㅎㅎㅎ 모기장 찢을기세로 손으로 밀면서 엄청울다가 결국 모기장아랫쪽 들고 나와서 내 팔베개하고선 바로 다시잠들고...ㅎㅎㅎㅎ (모기물려~ 안돼. 안에있어 하면서.. 나오려는거 모기장 잡고 내리면서 못하게 하면...통곡을;;) 첨엔 귀여웠는데... 며칠 반복되니 안쓰러워서 그래 안고자자하고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헐... ..
할머니 할아버지 뽀뽀하기~!^^♥ 준휘는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좋아해요!!^^ㅎㅎ 직접 찾아가서 뽀뽀해주는 서비스!!!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이모밥 뺏어 먹기중인 준휘네요~!!^^ㅎㅎㅎㅎ 숟가락도 뺏고..ㅎㅎㅎㅎ 말썽꾸러기에요~!ㅎ
우리준휘 이제 제법 숟가락질도 잘하고. 밥도 꽤 먹어요~!! 그동안 밥을 너무 안먹어서... 정말 입에도 안대려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잘먹기 시작한지.. 한달가량 된것 같아요~! ^^ 이제 숟가락질도 제법 잘한답니다~!! ^^
사진으로 보면 준휘는 정말 큰애 같아요~! ^^ 17개월도 안된 아가가.. 유아가 아닌 어린이 같지요?ㅎㅎ 어린이집 끝나고 장보러 가는길에~ 이모가 끌고 온 끌차에 잠시 태웠어요.ㅎㅎㅎ 요기 앉아봐~~ 하고 앉혀서 끌고 가는중~ 제법 잘 앉아 있지요?ㅎㅎ 불편해보이는데...? 잘 잡고 갑니다~!! ㅎㅎㅎ 쭈나~~ 했더니 쳐다보는 아들램~!! ㅎㅎ 엄마 신나요~!!! 하는 표정으로 엄마를보고 웃어줍니다~!! 또 뭐가 그리 좋은지... 활짝 웃어주는 우리 아들~!! ^^ 또 아고~!! 이뻐라~!!! 하며 엄마는 흐뭇합니다~! ^^ㅎㅎ 육아하면서 느끼는건데... 커가면서 점점더 이쁜것 같아요!!! ^^ㅎㅎㅎ 아웅! 사랑 스러워! >ㅡ
어제 준휘랑 둘이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깔깔깔~ㅎㅎㅎㅎ 뭐가 좋은지.. 준휘가 엄마한테 뽀뽀하고 깔깔깔. 꺄르르.ㅎㅎㅎ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ㅠ-ㅠ 애교쟁이 아들램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하면서 잠들때까지 계속 쓰담쓰담 해줬어요...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제 기억속에는 콱!! 막혀있을꺼에요.ㅎㅎ 대신에 준휘 어릴적 내눈에 너무 귀여운 아가아가 할떄 사진들 투척! ㅎㅎ 아들~ 바나나킥 먹어볼래? 이게 모에요?? 우선 먹어보까아??? 맛이 괜찮은데?! 오~~ 먹어야지!! 엄마 보토에요~ (보라색 토끼라고 엄마가 지어준이름) 보토야 인사해~ 같이 사진찍자~~!! 헤헤~!!! ^^ 마냥 좋다고 꺄르르~~ ^..
준휘는 태어나서.. 50일 조금 지나서 부터 부산여행을 자주 갔어요~! ^^ 준휘맘이 부산 사람이라..ㅎㅎ ktx를 벌써.. 원없이 탔을것 같아요~! ^^ 부산에 놀러 갔다가.. 올라올때는 신랑이 같이 올라왔어요~ 몇달 전이지만..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은것 같네요 ^^ + 준휘와 부산 가는길~~ + 우리준휘 졸려해서 옆에 자리에 비어 눕혔어요~!^^ 혹시 옆으로 굴러 떨어질까봐 다리로..ㅎㅎㅎ 얼굴 타지 말라고 수건으로 가려주고~ 조금 자다가 깨서 멀뚱히 하늘을 바라 보네요~^^ + 부산에 도착해서 뭔가가 맘에 안드는 모양이에요~ 입을 삐쭉삐쭉.. + 아~ 거참~~ 으무~~~~~~~~~~~ 방금표정 찍은거에요!??! ㅎㅎㅎ 이날 우리 준휘는 또치준휘가 되었어요~! ^^ㅎㅎㅎ 또치로 완벽 빙의 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