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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가산역 디저트 카페. 빌리엔젤(billy angal). 크레이프.

가산역 디저트 카페. 빌리엔젤(billy angal). 크레이프. 오랜만에 준휘 데리고 나들이 나갔다가 식사후 디저트 카페를 찾았어요~~ 친구가 추천한 빌리엔젤. 외관도 깔끔하니 이쁘죠? 그러나... ㅎㅎㅎ 마리오로 들어가는 입구로 통하지 않으면.. 경사로가 없더라구요.ㅎ 내부모습.. 그냥 깔끔합니다~!! 주문한 크레이프와 케잌이 나왔어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도 함께~!! 케잌은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을것 같구.. 크레이프는.. 이렇게 한장씩 떼서 말아 먹으면 됩니다~! 색상이 여러갠데.. 다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다~~ 맛이 다른건 아니고 색상별로 맛이 달라요~ 예상하는 맛이에요~ 보라색은 포도. 초록색은 메론~ 이런!^^ 반쯤먹고 다시 찍어봤어요~! ^^ 음.. 이곳은 다 좋은데... 애기엄마..
우걱우걱 - 맛집, 먹거리 2016. 7.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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