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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이가 간지러운 우리 준휘. 이가려운 아기. 본문
우리준휘 아직 이가 안났는데..
오늘 집에서 사기그릇갖고 놀다가..
입으로...ㅎㅎㅎㅎㅎㅎ
저기 지유가 사준 애기용 튀밥 담아줬는데..
그릇갖고 놀기 바쁘다.ㅎㅎ
씹는소리가... 이가 곧 나려나 싶은데...
지는 그 소리랑 느낌이 웃긴지...
계속웃는.^_________^ㅎㅎㅎㅎㅎ
귀여워죽겠다.ㅎㅎㅎ
내새끼라 더 이뻐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정말... 이쁘긴 이쁜지..
잠시만 외출해도..
지나가는 사람마다 애기 너무 이쁘다고
난리난리...
다들 까꿍거리고
어머어머 거리고.. 아주그냥~ㅎㅎㅎㅎ
하도 이쁨많이 받아서...
계속 이뻐야 할텐데..싶고...
이러다 어느순간 이쁨못받음...
우리준휘 상처 될려나.. 고런 걱정까지....ㅎ
계속 이쁘게 잘크자 준휘야~!!
엄마 기도처럼.
해가 더할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준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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