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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옹알옹알 - 육아, 쭌율이야기❤ (131)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601♥ 헉.. 어제가 준휘 600일이었네...ㅎ 오늘 얼집마치고 접종하러 소아과갔는데.. 뭔.. 시장판인줄.. 사람 왜캐 많은지;; 한시간 반 기다려서 겨우 접종했네..ㅎ 그래도 안보채고 엄청 잘놀아줘서 이쁜아들~^^ 애기도 많고 엄마들도 많았는데.. 자기자식이 젤 이쁠텐데도 다들 준휘이쁘다고 귀엽다고 오늘따라 유독 칭찬 많이듣고.. 다른 이쁜애들도 있던데..ㅎ 글고 왠지..?? 오늘따라 애기들이 계속 나 따라 다니고 웃고하는..ㅎㅎㅎ 뭔 날인가....ㅎ 준휘는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애교부리고 참견하느라 바빴다..ㅎㅎㅎ 다른 엄마가 사탕줘서 그거먹고. 다먹었으니 가서 버려 했더니 페달 밟아서 버리고 오는 똑똑이.ㅎㅎㅎ 손으로 누르고 밟아서 손떼야한다며..ㅎㅎ 다른 엄마들이랑 다 웃고.ㅎㅎ 엄마는 안도와줘..
598♥ 아이스크림 엄청 좋아하는 준휘~!! 아끼아끼~!! 거림.ㅎㅎ 며칠전 친구가 찍어준사진.ㅎㅎ 준휘는 잘~~ 크고 있습니당!!^^ ㅎㅎ 준휘엄만 다이어틀 결심 했습니당~!! 습관적인 군것질좀 줄이고.. 정말. 올해안에 살을 빼려고 드디어.. 생각만있던걸 실천으로 옮기기로 했답니다! 아자!! 목표는.. 최대. 45키로..ㅎㅎㅎ 애엄마라.. 아가씨때처럼.. 살이 쉽게 안빠져서.. 음청 힘들듯... 왜.. 체질이 이렇게 바껴서는...;;;
준휘 동영상 몇개 함께 업로드~!! 따로 올리자니.. 글이 너무 많아 지기만 할것 같아서 함께~!! ^^ 587♥ 1. 그림 그리고 놀아요~~!!!^^ #학장동할머니집 #똑똑이 2. 응가송이 좋은아기. #학장동할머니집 #신난아기 3. 쇠골뼈가 부러진 준휘랑. 치료를위해 병원 갔을때...ㅎㅎㅎㅎ 할머니 대기석에 앉혀두고 둘이 옆으로 빠져놀기.. ㅎㅎ 오르락 내리락.. 폰이 자꾸 카메라만 켜면 꺼져서.. 끝부분만 좀 찍었네.ㅎㅎ 1. 2.
준휘 부산 할머니 집에서~!! 587♥ 준휘는 부산에서 잘지내고 있는중~!! 신난준휘..ㅎㅎ #학장동할머니집 #골절중아기 #신난아기
어딜가든 이쁨받는 우리아들~!^^ 낯가림도 없고 애교도 많아서... 어딜가든 이쁨받는 사랑스러운 너~^^♥ 처음보는 누나들이랑도 친하게 놀고.ㅎㅎ 평생을 사랑받으며 살아가렴~ 내아들~^^
571♥ 아... 놀래라....ㅎㅎㅎㅎㅎㅎㅎ 티비보다가 고갤돌렸더니.... 똑같이생긴 두명이..ㅎㅎㅎ 아나~ 눈감는 타이밍도 똑같네.ㅎㅎ 오빠가 이상하게 나왔지만....뭐.. 유부남이.. 잘보일 사람이 누가 있겠어..ㅎ #아빠와아들 #붕어빵 #판박이 #피는못속여
568♥ 모기장샀다.ㅎㅎㅎ 애기모기장 씌워 재웠는데... 나랑 붙어자려고 계속 끝에 붙어자니... 모기장안에서 재우는것 같지도 않고.. (올해.. 준휘 살성이 이상해져서... 모기한번 물리면 너무 심하게 붓고.. 흉도 남아서.. 모기물릴까봐..내가 못자고..ㅠㅠ) 뭣보다... 자다가 깨면 그얇은 모기장이 뭐라고.. 모래시계마냥... 모기장을 사이에두고 어찌나 애가타게 우는지...;;;ㅎㅎㅎㅎㅎ 모기장 찢을기세로 손으로 밀면서 엄청울다가 결국 모기장아랫쪽 들고 나와서 내 팔베개하고선 바로 다시잠들고...ㅎㅎㅎㅎ (모기물려~ 안돼. 안에있어 하면서.. 나오려는거 모기장 잡고 내리면서 못하게 하면...통곡을;;) 첨엔 귀여웠는데... 며칠 반복되니 안쓰러워서 그래 안고자자하고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헐... ..
할머니 할아버지 뽀뽀하기~!^^♥ 준휘는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좋아해요!!^^ㅎㅎ 직접 찾아가서 뽀뽀해주는 서비스!!!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이모밥 뺏어 먹기중인 준휘네요~!!^^ㅎㅎㅎㅎ 숟가락도 뺏고..ㅎㅎㅎㅎ 말썽꾸러기에요~!ㅎ
551♥ 이제 18개월 들어선 준휘. 사진이랑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ㅎ 우리 준휘는.. 요즘 천잰가 싶을 정도로 너무 똑똑해졌다...ㅎㅎㅎ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신기해 할 정도.. 우리언니는 신기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란다..ㅎ 내가 얼집 델러가면 집에간다~~ 이러고..ㅎ 이거하나 어딧어 갖고와하면 갖고오고.. 이모가 머리감고 앉아 있는데 수건 뺏어가서 쭈나 머리 닦아줘 하니까 머리 수건으로 닦아주고.. 사람 밟고 갈래서 안되지 돌아가야지~ 하면 돌아가고... ㅎㅎㅎㅎㅎ 진짜... 이젠 하는말 100%다 알아 듣는다..ㅎㅎ 말도 꽤 길게 잘하고.. 이러면 내가 아들 바보에.. 칠푼이 팔푼이 같지만.. 진짜... 심하게 똑똑하다.ㅎㅎㅎㅎㅎ 얼마전 길에서 만난.. 19개월 딸랑구 엄마가 물이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