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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복 (3)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그동안 잘 못 올렸던 우리준휘 사진 올려보아요~!! ^^ 사진이 너무 많아서.. 걍 아주 소량만~^^ㅎ 1. 8월의 어느날 엄마 안대끼고 좋다고 꺄르르~ 엄마표정 따라하고 엄마랑 뽀뽀하기~! ^^ 엄마는 추하디 추해.. 가려주기..ㅎ 2. 사촌동생 줄 옷을 본인이 먼저 입어 보겠다 하여... 입혀줬더니... 좋아라~~ 하는 준휘~! ^^ 이제 더이상.. 여자애같진 않구나...ㅎ 3. 엄마 설거지 하는동안 의자를 갖고와 앉아서 기다리는 준휘~ 지겨워지니.. 옆으로 가서 문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고 노는준휘~^^ 4. 사진이 뒤죽박죽..ㅎ 10월의 어느날.. 등원하고 있는준휘.. 제법 의젖해져서.. 혼자 걸어가서는 엄마 여기지? 하고있는..ㅎ 5. 추석맞이 한복입혀주세요~~ 해서 한복입고 아빠와 등원중인 준..
568♥ 모기장샀다.ㅎㅎㅎ 애기모기장 씌워 재웠는데... 나랑 붙어자려고 계속 끝에 붙어자니... 모기장안에서 재우는것 같지도 않고.. (올해.. 준휘 살성이 이상해져서... 모기한번 물리면 너무 심하게 붓고.. 흉도 남아서.. 모기물릴까봐..내가 못자고..ㅠㅠ) 뭣보다... 자다가 깨면 그얇은 모기장이 뭐라고.. 모래시계마냥... 모기장을 사이에두고 어찌나 애가타게 우는지...;;;ㅎㅎㅎㅎㅎ 모기장 찢을기세로 손으로 밀면서 엄청울다가 결국 모기장아랫쪽 들고 나와서 내 팔베개하고선 바로 다시잠들고...ㅎㅎㅎㅎ (모기물려~ 안돼. 안에있어 하면서.. 나오려는거 모기장 잡고 내리면서 못하게 하면...통곡을;;) 첨엔 귀여웠는데... 며칠 반복되니 안쓰러워서 그래 안고자자하고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