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기모델
- 임신살
- 귀여운 아기
- 바디움
- 아기사진
- 바디움챌린져
- 바디움인천
- 육아일기
- 이쁜아기
- 아기 사진
- 아기 모델
- 신난아기
- 어린이집
- 19개월
- 웃는사진
- 귀여운아기
- 저녁반찬
- 웃는 얼굴
- 신생아
- 전투육아
- 남자아기
- 웃는얼굴
- 웃는 아기
- 똑똑한 아기
- 18개월
- 웃는아기
- 나들이
- 바디움챌린저
- 다이어트
- 아픈아기
- Today
- Total
목록우는아기 (3)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광명 성애병원에 입원한. 우리 준휘.. 닝겔도 꽂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1♥ 저녁 7시쯤부터... 또 열이나기 시작... ㅠㅡㅜ 준휘는 힘들었는지.. 7시반쯤에 잠들었는데.. 열이계속 오름... 안되겠다 싶어서 오빠 오기전에 준비하고 짐도 다싸고 기다렸다가.. 오빠 오자마자 병원으로.... 2일전에.. 차도없음 입원해야 한댔으니.. 각오하고 준비 하면서도.. 별일아님 좋겠다 생각함.. 병원 도착해서 몇가지 검사하더니 폐렴에 중이염에 인후염에 장염...이란다... 바이러스성 뭔.. 문제있나 혈액검사도 해보자고... 열이 이렇게 오래가는게 이상하다고.. 길어도 4일이라며.. 입원하자는... 장난하나... 진짜... 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2일전엔 약간 폐렴끼가 있다고만 했는데.... ㅠㅡㅜ 그래...
우리준휘. 언제부터 머리 밀어줘야 하는데.. 생각하다가 이날 머리를 밀러 갔었다. 머리미는 내내 잘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날리면서 준휘 눈 안으로 머리카락이!! ㅠㅠ 아프고 놀래서 우는데 미용사 언니는 계속 다른소리만 하고.. 순간 화가 엄청 났던 기억이;; 그게아니라고 눈에 머리 들어갔다고 하고는 내가 머리 뺐던.. 샴푸도 물만 살짝 찌끌찌끌... 두피에 머리 그대로 다 박혀있고.. 결국 제가 아기 머리 다시 김길께요. 하고는.. 우리아가씨랑 둘이서 머리를 감겼더랬다...ㅎㅎㅎㅎ 저렇게 바리깡으로 머리 한번 미는게.. 만원이었나? 13000원이었나..? 이렇게 하고.. 그돈 다받나.. 싶어 어처구니 없어 했지만.. 이미 우리 아주버님이 다 계산을 해버리셨던.... 그렇다고 깍으려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264♥ 우리준휘... 내가 이상한 목소리 내니까 엄마 목소리 아니라며 우는...ㅎㅎㅎ 요즘 꼭 저러고 운다...ㅎㅎㅎ 귀여워서 몇장찍음.... 딱 10일만 더 있음 9개월 접어드는데... 대체 언제쯤 밤에 길게 잘껀지... 난 임신 8개월째 부터... 푹못잤는데... 그후로 애기 낳고 지금까지.. 한번도 푹 자본적이 없다... 80일정도쯤에.. 한 며칠.. 연달아 4시간 정도 잔게.. 젤 최고로 길게 잔.... 100일 지나면 좀 자겠지... 4달 넘어가면.. 5달 넘어가면.. 하고 기다린게... 왜.... 대체 왜... 1시간 반 두시간을 못넘니.. 왜 첨에 잠들었을때만 2시간 연달아자고.. 그뒤로 5분.. 10분.. 20분 30분... 계속 계속 찡얼찡얼하다 자니... 전에 잡지에 잠못자는 아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