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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녕 (2)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준휘 25일 밤 9시반경 자기시작. 10시반깸. →1← 울다가 10시 3분 다시잠. 11시깸. (내가 11시쯤 자기시작) →2← 11시 2분 다시잠. 11시반 간호사가 체온측정해서 놀래서깸 →3← 통곡하고 울다가 11시 35분경 다시잠. 난 아래서 자다가 추워서 준휘옆으로 가서 다시잠. 12시반에 아픈지 울며깸 (해열제 먹임) →4← 울다가 12시 34분경 다시잠. 3시깸 (식은땀으로 다 젖어 있어서 옷받아와서 옷 갈아입히고 자리 옆으로 옮겨 다시재움. 젖병 다 써서 젖병 씻어옴) →5← 3시 25분 다시자려 했으나 준휘가 배고파서 깸. →6← 우유하나 타 먹이고 3시 35분 다시재움. 5시 20분 깸. →7← 우유하나 타 먹이고 5시 33분 재움. 7시 30분 깸. →8← 칭얼거리고 울다가 놀기시작. ..
+400 주방에서 혼자 아침먹다가 우리아들 뭐하나 궁금해서 봤더니 요러고 티비 보고있다.ㅎㅎㅎ 아 귀여워~!^^♥♥♥ 우리준휘... 월요일부터.. 계속 아프고... 계속 칭얼대고.. 내가 눈에서 잠시만 안보여도 엄청운다... 첨엔 왜그래~~ 그랬는데... 이제보니.. 호두를 찾나보구나..싶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1년을 견디다가.. 더이상은 무리다싶어 호두를 좋은분들께 보냈는데... 보내고는.. 하루에.. 집청소도 아침에 한번만 하면되고.. 똥 오줌 치우며 짜증내지 않아도 되고.. 준휘 자다가 깨지도 않고 푹자서 좋고.. 사람 소리 들릴때마다 짖을까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되고... 바닥 닦을때마다.. 장판에 냄새가 베여 내 신경을 긁었던. 그 장판들도.. 세제풀어 다 닦고.. 그래.. 너도 가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