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기사진
- 웃는아기
- 나들이
- 어린이집
- 다이어트
- 웃는 얼굴
- 웃는얼굴
- 아기 모델
- 웃는 아기
- 저녁반찬
- 웃는사진
- 귀여운아기
- 19개월
- 임신살
- 바디움인천
- 이쁜아기
- 신난아기
- 귀여운 아기
- 아기모델
- 바디움
- 육아일기
- 전투육아
- 18개월
- 똑똑한 아기
- 신생아
- 남자아기
- 바디움챌린저
- 아기 사진
- 아픈아기
- 바디움챌린져
- Today
- Total
목록아빠랑 (4)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그동안 잘 못 올렸던 우리준휘 사진 올려보아요~!! ^^ 사진이 너무 많아서.. 걍 아주 소량만~^^ㅎ 1. 8월의 어느날 엄마 안대끼고 좋다고 꺄르르~ 엄마표정 따라하고 엄마랑 뽀뽀하기~! ^^ 엄마는 추하디 추해.. 가려주기..ㅎ 2. 사촌동생 줄 옷을 본인이 먼저 입어 보겠다 하여... 입혀줬더니... 좋아라~~ 하는 준휘~! ^^ 이제 더이상.. 여자애같진 않구나...ㅎ 3. 엄마 설거지 하는동안 의자를 갖고와 앉아서 기다리는 준휘~ 지겨워지니.. 옆으로 가서 문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고 노는준휘~^^ 4. 사진이 뒤죽박죽..ㅎ 10월의 어느날.. 등원하고 있는준휘.. 제법 의젖해져서.. 혼자 걸어가서는 엄마 여기지? 하고있는..ㅎ 5. 추석맞이 한복입혀주세요~~ 해서 한복입고 아빠와 등원중인 준..
551♥ 이제 18개월 들어선 준휘. 사진이랑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ㅎ 우리 준휘는.. 요즘 천잰가 싶을 정도로 너무 똑똑해졌다...ㅎㅎㅎ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신기해 할 정도.. 우리언니는 신기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란다..ㅎ 내가 얼집 델러가면 집에간다~~ 이러고..ㅎ 이거하나 어딧어 갖고와하면 갖고오고.. 이모가 머리감고 앉아 있는데 수건 뺏어가서 쭈나 머리 닦아줘 하니까 머리 수건으로 닦아주고.. 사람 밟고 갈래서 안되지 돌아가야지~ 하면 돌아가고... ㅎㅎㅎㅎㅎ 진짜... 이젠 하는말 100%다 알아 듣는다..ㅎㅎ 말도 꽤 길게 잘하고.. 이러면 내가 아들 바보에.. 칠푼이 팔푼이 같지만.. 진짜... 심하게 똑똑하다.ㅎㅎㅎㅎㅎ 얼마전 길에서 만난.. 19개월 딸랑구 엄마가 물이란 말..
스노우라고.. 웃긴 셀카사진찍기 어플을 아시나요?ㅎㅎ 심심할때 시간 떼우기 참 좋은것 같아요.. 첨에 스노우가 나왔을때는 이미지가 몇개 없어서 아쉬웠는데... 근래는 엄청 많네요~~~!!! ^^ 재밌게 찍고 놀아 봅시당!! ㅎㅎ 아래는.. 우리 아가씨랑 아윤이 우리신랑과 저 준휘..ㅎㅎㅎㅎ 이렇게 찍고 놀아본거에요.ㅎㅎㅎ 재밌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