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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러운아기 (1)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우리준휘. 언제부터 머리 밀어줘야 하는데.. 생각하다가 이날 머리를 밀러 갔었다. 머리미는 내내 잘 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날리면서 준휘 눈 안으로 머리카락이!! ㅠㅠ 아프고 놀래서 우는데 미용사 언니는 계속 다른소리만 하고.. 순간 화가 엄청 났던 기억이;; 그게아니라고 눈에 머리 들어갔다고 하고는 내가 머리 뺐던.. 샴푸도 물만 살짝 찌끌찌끌... 두피에 머리 그대로 다 박혀있고.. 결국 제가 아기 머리 다시 김길께요. 하고는.. 우리아가씨랑 둘이서 머리를 감겼더랬다...ㅎㅎㅎㅎ 저렇게 바리깡으로 머리 한번 미는게.. 만원이었나? 13000원이었나..? 이렇게 하고.. 그돈 다받나.. 싶어 어처구니 없어 했지만.. 이미 우리 아주버님이 다 계산을 해버리셨던.... 그렇다고 깍으려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옹알옹알 - 육아, 쭌율이야기❤
2016. 6. 2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