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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사진으로 보면 준휘는 정말 큰애 같아요~! ^^ 17개월도 안된 아가가.. 유아가 아닌 어린이 같지요?ㅎㅎ 어린이집 끝나고 장보러 가는길에~ 이모가 끌고 온 끌차에 잠시 태웠어요.ㅎㅎㅎ 요기 앉아봐~~ 하고 앉혀서 끌고 가는중~ 제법 잘 앉아 있지요?ㅎㅎ 불편해보이는데...? 잘 잡고 갑니다~!! ㅎㅎㅎ 쭈나~~ 했더니 쳐다보는 아들램~!! ㅎㅎ 엄마 신나요~!!! 하는 표정으로 엄마를보고 웃어줍니다~!! 또 뭐가 그리 좋은지... 활짝 웃어주는 우리 아들~!! ^^ 또 아고~!! 이뻐라~!!! 하며 엄마는 흐뭇합니다~! ^^ㅎㅎ 육아하면서 느끼는건데... 커가면서 점점더 이쁜것 같아요!!! ^^ㅎㅎㅎ 아웅! 사랑 스러워! >ㅡ
444♥ 아빠가 또 괴롭혀..ㅎㅎㅎㅎ 마지막 앞사진 너무 귀엽다.. 실의에 빠졌어.ㅎㅎㅎㅎㅎ `아씨... 하기 싫은데....` ㅎㅎㅎㅎ 이러고 니가 좋아하며 뛰어 다녔다고하면 아무도 안맏겠찌!!ㅎㅎㅎ 오늘.. 오빠랑 나랑 연애한지 3주년이네.ㅎㅎ 시간 빨라~~
308♥ 우리준휘는.. 참~~ 잘논다.ㅎㅎㅎ 혼자서도 잘놀고.. 내가 발가락만 꼼지락거려도... 그거보고 웃고 깨물고...ㅎㅎㅎㅎ 동영상 찍는다고 엄마 얼굴 폰으로 가려서 안보인다고 옆으로 빼꼼 거리고.. 이거 찍은거 보니까 지도 볼꺼라고.. 내 옆으로 기어와서 내 얼굴에 지 얼굴대고 보면서 또 꺄륵꺄륵.. 잘 울지도 않고.. 잘 놀고 잘 웃고.. 졸리면 엄마한테 부비 거리다가 젖병주면 지가 알아서 두손으로 잡고 먹다가 잠들고....^^ 아... 정말.. 어쩜 이렇게 이쁘니~^^♥ㅎㅎㅎ 의상컨셉은... 오렌주니.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