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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웃는아기 (26)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470♥ 28일 예원이 결혼식참석하러 부산와서부터 지금까지의 준휘~^^ 지엄마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고..ㅎ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없고.. 부산와서 신났다!!! 앞으로 계속 더 신나겠그만!ㅎㅎ 부산 온김에 신나게 놀다 가자~^^ 4일차이나는 민준이랑도 한컷~!^^ 할아버지랑 썬글라스 끼고~!! ^^ 커플샷! 우리엄마 아빠의... 초상권을 보호 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려 했으나.. 서로 쳐다보고 웃고있는 사진이 너무 좋아서.. 이건 가리지 않겠어요~ㅎㅎㅎ 여보세요~~~ ^^ 할머니랑 고양이 보는중. 할머니 병원 따라 갔다가.. 모르는 누나와 할머니에게.. 납치당함....ㅎㅎㅎㅎㅎㅎㅎㅎ 오디먹고 신나써!!! 오디 맛있어요!! 엄마!!!! 다대포 바닷가도 가구요~~^^ 산책로가 멋있게 ..
461♥ 우리준휘 금욜새벽부터 열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프당... 열이 도무지 안내리고.. 코피까지 터져서 결국 주일날 응급실행~ 열이 계속 안내린다 했는데... 축쳐져있지 않고 눈빛이 아직 초롱 하다며.. 3~4일 이랬음 많이 힘들었을껀데.. 대단하다고.. 엑스레이보니.. 폐렴끼가 있는데.. 컨디션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으니 입원은 하지말고 2일만 더 지켜보자고.. 얘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다.. 지금 이렇게 찡얼거리고 이러는게 컨디션이 무지 안좋은거다... 여튼 입원은 안하겠다.. 열 많이 올랐을때 축쳐져있고 했다고.. 말하고.. 우선 집으로~ 낫나 싶다가 또 열오르고 반복... 생전 안울던애가 거의 하루종일 찡얼거리고 울고 많이 아프긴 한가보다... 허벅지가 모기가 아닌.. 뭔가에 물린것같이..
+419 귀여운 우리아들~^^♥♥♥ 이제 말귀 다 알아 들어서 까까 갖고 오라하면 까까 갖고오고. 물마시라고 하면 물병 들고 와서 마시고 저쪽 가봐~ 하면 옆에서 놀다가도 방에가고. 또 욕심 안부리고 나눌줄도 알아서 까까 먹으면서 내입속에 하나씩 계속 넣어주고.ㅎㅎㅎ 자고 있는데 계속줘서 곤란하지만.ㅎㅎㅎㅎㅎ 의사소통이 되니까. 이거 아빠 갖다줘~ 하거나 이모한테 가봐~ 하거나.. 심부름도 시키고.. 말 듣는게..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0♥ 사진은. 내가 엎드려 있는데 내위에 올라와서 저러고 있는거.ㅎㅎㅎㅎㅎㅎ
몇주전 가평 1박2일 여행갔을때 ㅎㅎㅎ 우리준휘랑 여행 어디든 가자 하여 오빠랑 출발했는데.. 왠일 이날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빛축제? 인가 뭔가 하더라는.ㅎㅎㅎ 원래 다음날 낮에 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계획을 변경해서 펜션에서 대충 밥먹고 출발. 가서는 밤에 가길 잘했다 싶었다. 아직 날이 추워서 빛축제 아니었음 볼게 없었겠구나 생각함.ㅎㅎㅎ 여튼. 여행은 참 좋다~^^
+415 오늘은.. 이상하게 너무 피곤해서... 9시에 못인나고. 준휘는 깨서 노는데.. 난 그냥 계속잠...ㅎㅎ 9시반에 준휘 아침먹는 시간인데.. 준휘 혼자 쫑알 거리면서 선반 난장판 만들면서 노는.. 못 깨겠어서 난 걍 기절... 12시반에 확!! 깨져서 깨자마자 준휘 찾았는데 아빠물건 다 어질러놓고... 그중에 포켓폰 한손에 꼭쥐고 다리밑에 하나놓고 내 옆에서 자고있네~ㅎㅎㅎㅎㅎ 아 귀여워~~~>▽< ♥0♥ 인나서 같이 밥먹을 준비 하는데... 깨서는 포켓몬 두개 꼭쥐고 나오더니 옆에서 저러고 논다.ㅎㅎㅎㅎ 기특해~ㅎㅎㅎ
+408 오늘 충무로에 볼일이 있어서. 울언니랑 구경도 할겸 나들이~~ 신풍서 방하나 보고 버스타고 남대문에 내려서 걷고 또 걷고.ㅎㅎㅎ 점심 먹으러 들어갔는데 첨보는 삼촌한테가서 안겨놀고.ㅎㅎㅎ 신나게 걷고 유모차도 타고 해서 명동도 구경하고 동대문까지 걸었음. 동대문에서 나 물먹는사이 어떤 매장에 들어가서 또 이모들이랑 놀고 난리 ㅎㅎㅎ 은혜언니 만나서 저녁도 먹고 또 운동한다고 걷기.. 오늘 너무 많이 걸었네..ㅎㅎ 준휘는.. 부쩍 표현도 훨씬 또렷해지고 많아졌다^^ 너무 사랑 스럽다~~^^ 나가면 다들 이쁘다고 난리.ㅎㅎ 오늘 첨보는 이모가 사탕 뇌물주고 사진도 찍어가고.ㅎㅎㅎ 이대로만 크렴~~^^ 하는짓도 너무 이쁘고.. ^^ 아우~~ 진짜 이뽀죽어~~♥♥♥♥♥♥♥
+400 우리아들.. 계속 이방저방 돌아다니다가 울고 또울고.. 안되겠다!! 약속이 4시라.. 바로 어디 가긴 그렇고.. 옥상이라도 갈까?? 하고.. 내복만은 추울까봐 보이는거 암꺼나 입혀서 옥상에 올라감!!! 이사와서 옥상 첨가본 준휘.. 우와우와 거리길래.. 뭘 그리 우와우와 하냐 하다가 시선 따라 봤더니.. 비둘기가!!ㅎㅎㅎ 계속 비둘기 보고 있길래 이때다 하고 빨래걷음.ㅎㅎㅎㅎ 씨앗하나 심자며 의자에 앉혀두고 씨앗 몇개 심고 내가 쳐다보니 저리 웃는다..ㅎㅎ 그저~ 콧바람 쐬면 좋다고.... ㅎㅎㅎㅎ 옷은... 어찌 고시생같은 컨셉이 되버렸지만.ㅎㅎ 내 눈에 너무 귀엽다~^^♥ 아들~ 날씨 풀리니 이런게 참 좋구낭.그치?! ㅎ
+392 애교쟁이 우리 아들램~^^ 이모랑 영상통화중.ㅎㅎ 멀리서 혼자 놀다가 영통할때 나는 벨소리 듣더니 쏜살같이 기어와서는 저리 애교를 부린다.ㅎㅎ 아는 얼굴이라고 좋다고.ㅎㅎㅎ 다들 이런애 첨본다고 할 정도로 혼자 잘놀고 안울고.. ^^ 순딩순딩.ㅎㅎㅎ 요즘엔 잠도 길게 자주고.. 이쁘게 생긴게 어찌 하는짓도 이리 이쁜지..ㅎ 오늘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밥도 안주고 종일 잠시 인났다가 누워 있는데... 호두랑 둘이 놀다가 잘시간 됐다고 갑자기 내옆으로 와서.. 타놓은 우유먹으면서 자네;;; 허허.. 아침에 나 자는데.. 지혼자 사탕 먹을려다가.. 껍질이 목에걸려 큰일날뻔 했지만;; 점점 더 혼자 너무 잘노는데..;;; ㅎㅎㅎㅎ 낳고 10달동안 밤에 잠 못잔거 빼면.. 속한번 안 썩이는 착한아들.. ..
우리준휘 설에 입힐 꼬까옷 도착해서 입혀봄...ㅎㅎㅎ 아... ㅠㅡㅜ 너무 귀엽다... ♥0♥ 꼬까옷 도착!! 우리준휘 한복입고. 애기한복. 한복모델 포스.웃는아기.좋아하는아기.
308♥ 우리준휘는.. 참~~ 잘논다.ㅎㅎㅎ 혼자서도 잘놀고.. 내가 발가락만 꼼지락거려도... 그거보고 웃고 깨물고...ㅎㅎㅎㅎ 동영상 찍는다고 엄마 얼굴 폰으로 가려서 안보인다고 옆으로 빼꼼 거리고.. 이거 찍은거 보니까 지도 볼꺼라고.. 내 옆으로 기어와서 내 얼굴에 지 얼굴대고 보면서 또 꺄륵꺄륵.. 잘 울지도 않고.. 잘 놀고 잘 웃고.. 졸리면 엄마한테 부비 거리다가 젖병주면 지가 알아서 두손으로 잡고 먹다가 잠들고....^^ 아... 정말.. 어쩜 이렇게 이쁘니~^^♥ㅎㅎㅎ 의상컨셉은... 오렌주니.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