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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귀여운아기 (71)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485♥ 광명가는 기차안~ 부산역을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준휘가 온 사방을 다 휘젓고 다녔지만. 다행히 기차타서는 까까 몇개 집어먹고 바로잠들었다.ㅎㅎㅎ 생각못하고 끊어둔 기차표가.. 준휘 낮잠시간과 맞아 떨어진~^^ 타고 4분도 안걸려 잠들고.. 좀자고 있는데.. 다른애기들이 타서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바람에 눈을 번쩍! 떴지만.. 그자세 그대로 안겨서 왼쪽 오른쪽 세상구경 하다가 다시잠든.ㅎ 이제 30분정도 남았는데.... 쭉자면 좋겠다*0* ㅎㅎ 이날 준휘는.. 정말 계속 잤다. ^^ㅎㅎ
485♥ ㅎㅎㅎㅎㅎ 준휘랑~^^/ 귀여~!!ㅎㅎ 엄마랑 아기랑. 준휘랑. 사진찍는게 좋은 우리아가 ^^
이건 며칠전.. 할머니표 과자 먹으면서... 그리고 거품목욕 하면서.. 거품목욕 첨해봤네.. 거품은 이미.. 다 떠내려 갔지만..ㅎㅎㅎㅎ 할머니표 과자. 수제과자. 끄덕끄덕 거품목욕. 신난아기. 목욕이 좋아요!! ^^
481♥ 준휘 접종하고 잠시 이디야에 들러 차한잔.ㅎ 졸린지 까까먹다가 스르르~ㅎㅎ 전에도 누워서 까까먹다 잠들고.ㅎㅎ 하긴.. 전엔 울엄마 다리에 얼굴 묻고 `ㄱ` 요포즈해서 서서도 자던...ㅎㅎㅎ 아그~ 귀여워라~♥♥♥ 표정봐.... ㅎㅎㅎ
480♥ 예배끝나고 해양박물관 가보기~~!!! 지유랑 다같이 점심먹고 영도로 출발!! 가서보니.. 꽤 잘 만들었다 싶더라^^ 준휘가 좀더 커서오면 더 잘놀고 좋아하겠다!! 비가와서 암껏도 못하나 했는데 다행히 나들이 다녀올수 있었네^^ 날씨도.. 여유로운 즐길거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부산이 참좋다!!^^ㅎㅎㅎ 담엔 전에 준휘 울었던 분수쇼 다시보고.. 고 뒷길 산책시켜줘야지~^^ 한가지 후유증은... 차보면 빠빵빠빵 거렸는데... 거기서 배 알려주고 난후.. 돌아오는길에.. 차를 보고 계속 배~ 배~ 하더라는거....ㅎ 할아버지랑 달리는 폼이.... 판박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77♥ 역사적인날~!! 준휘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침까지 잔날!! 밤10시에 자서 중간에 잉~ 요런소리 내긴 했지만..ㅎㅎㅎ 한번도 안깨고 아침 6시까지 잔날!!! 진짜 대박이다~!!^^ 너도.나도 처음!!♥♥♥ 우리 이제 쭉~ 매일 그러쟈~!^^ 화이팅!! 역사적인날!!!!!!!!!!!!!!!!!!!!!! 준휘가 처음으로 아침까지 내리잔날!!!!!하루만에 낮분유 끊고. 2일만에 밤중수유끊기 완료!!! 지금 준휘가 먹고있는거슨은~~~~~~ 부산의 유명한 거인통닭!! ㅎㅎㅎㅎ 맛있다 *_*
475♥ 우리준휘 어제부터 낮에 분유끊고. 간식이랑 맘마만 먹이고. 밤중수유끊기 도전. 9시 30분 잠들어서 꽤오래자고. 새벽 1시 30분에 깸. 2시간을 넘게 계속 칭얼거리고 울고 흐느끼고 하다가 새벽 3시 40분쯤 갑자기 잠들어서 오전 7시에 깸. 지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너무 오래 깨서 울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깨고 잤네..ㅠㅡㅠ 힘들어 하는 준휘 손잡고 간절히 기도하고.. 준휘도 그렇고 나도 눈물 꾹참고 잘 견딘듯! 지금도 약간 칭얼대다가 젖병 안물고도 잠들었다 기특해~!^^ㅎㅎ 요즘 우리 아들은... 그림책도.. 거꾸로들면 탁! 뒤집어서 바로보고. 콘센트도 꽂는거 보더니.. 계속 꽂으려고 하고.. 할아버지 스킨 바르는거 한번 보더니.. 담날 아침에 할아버지 스킨갖고 바르는것 처럼 따라하..
473♥ 10시에 잠들어서... 12시에 깨서 우유먹고자고.. 2시에 깨서 우유먹고자고.. 3시에 깨서 우유먹고자고.. 5시에 깨서 우유먹고자고.. 이제 7시까지 자다가 또 완젼깨서 놀래나.. 아아아~~~~~아아~~~~ 준아... 솔직히... 엄마 너무 힘들고 지친다...ㅠㅡㅜ 제발 길게좀 자자... 연달아 3~4시간 자면... 그게 그렇게 좋고.. 15개월 애기치고... 너무 하잖아....ㅠㅠ 예전에... 소아과서 몇번 얘기나눈 애기엄마 생각나네... 신생아 애기가 2시간에 한번깨서 힘들어 한다고 시엄마가 애기 봐주시던...ㅎ 준휘는...신생아땐... 24시간동안 내내 자봐야.. 5분. 10분. 30분 막 이랬으니... 많이 좋아 진건가...?? 자다깨서 울고 칭얼대도 눈꼭감고.. 우유먹음 바로 자니까..
+470♥ 28일 예원이 결혼식참석하러 부산와서부터 지금까지의 준휘~^^ 지엄마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고..ㅎ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없고.. 부산와서 신났다!!! 앞으로 계속 더 신나겠그만!ㅎㅎ 부산 온김에 신나게 놀다 가자~^^ 4일차이나는 민준이랑도 한컷~!^^ 할아버지랑 썬글라스 끼고~!! ^^ 커플샷! 우리엄마 아빠의... 초상권을 보호 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려 했으나.. 서로 쳐다보고 웃고있는 사진이 너무 좋아서.. 이건 가리지 않겠어요~ㅎㅎㅎ 여보세요~~~ ^^ 할머니랑 고양이 보는중. 할머니 병원 따라 갔다가.. 모르는 누나와 할머니에게.. 납치당함....ㅎㅎㅎㅎㅎㅎㅎㅎ 오디먹고 신나써!!! 오디 맛있어요!! 엄마!!!! 다대포 바닷가도 가구요~~^^ 산책로가 멋있게 ..
461♥ 우리준휘 금욜새벽부터 열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프당... 열이 도무지 안내리고.. 코피까지 터져서 결국 주일날 응급실행~ 열이 계속 안내린다 했는데... 축쳐져있지 않고 눈빛이 아직 초롱 하다며.. 3~4일 이랬음 많이 힘들었을껀데.. 대단하다고.. 엑스레이보니.. 폐렴끼가 있는데.. 컨디션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으니 입원은 하지말고 2일만 더 지켜보자고.. 얘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다.. 지금 이렇게 찡얼거리고 이러는게 컨디션이 무지 안좋은거다... 여튼 입원은 안하겠다.. 열 많이 올랐을때 축쳐져있고 했다고.. 말하고.. 우선 집으로~ 낫나 싶다가 또 열오르고 반복... 생전 안울던애가 거의 하루종일 찡얼거리고 울고 많이 아프긴 한가보다... 허벅지가 모기가 아닌.. 뭔가에 물린것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