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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끄적끄적 - 그냥 아주 평범한 소소한 일상 (14)
❤휘남매❤ 쭌율맘의 하루-육아, 일상 이야기.
준휘맘은 약간의 한가로운 시간을 맞아.. 네일을 다시 했어요~!! ^^ 그전 젤 네일한거.. 저는 지우기 귀찮아서.. 걍뜯어요;;;; 그래서 손톱이 조모냥 조꼴..ㅎ 손톱이 너무 길어서 좀 자르고.. 베이스젤 발랐어요~! 어째... ㅠㅠ 준휘맘은...... 원래 블로거가 아니라서... 중간에 사진 찍는걸.... 또 잊었어요;;;;;;;;;; ㅠ-ㅠ 많이들 한다는 닭발샷!! ㅎㅎㅎ 손에 매니큐어 하나 쥐고 했어야 하는데... 손에 살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씬하신 분들이 하면 더 이뻐요..... ㅠㅠ 준휘맘은 살이 너무 쪄서... 손까지.. 통통.. 결혼반지를.. 껴본게... ㅠㅠㅎㅎㅎ 시원하니~ 괜찮지 않나요? ^^ㅎㅎ 여름 휴가철에 하기 좋아 보여요~ 망구~ 준휘 맘 생각!! ^^ㅎㅎ..
생각없이 틀어져있던 티비를 봤어요.. 채널은 ebs였고..극한직업이란걸 하더라구요. 사진은.. 넋을 놓고 보다가.. 끝날때쯤! 아.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 엔딩밖에 없네요.. 오늘 이야기는 필리핀 코코넛에 관련된 직업들이 나왔는데요.. 힘들게 나무위로 올라가 따는것부터.. 나르는것.. 그 단단한 껍질을 칼을 세워두고 힘들게 까는것.. 가공공장의 그 열악한 환경들... 마치 우리나라 5~60년대의 공장같이 다 수작업이고... 뭔가.. 마음이 먹먹했어요.. 보는내내.. 준휘맘은 혼자 계속 중얼 거렸어요.. "목숨걸고 하는구나.." "으아.. 너무 위험해.." "와.. 너무 열악하다.." "저 나라에 태어나서...." 라고 말하다가.. 하긴.. 우리나라도 아직.. 힘든일들이 많지.. ..
앞머리가 있는게... 어려보이는데... 말이에요...? ^^; 그치만.. 여름철엔 땀이 좀만 나도.. 앞머리에 기름이 뫅~~ 또... 앞머리로 뭔가 내가 느끼는 더위가 더 훅!! 올라가는것 같아서... 다시 앞머리를 길러야 겠어요... 어찌. 사진이 다 누워서 찍은..ㅎㅎㅎ (누워서 찍으면.. 얼굴에 살이 좀 없어뵈서.. 더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가 5월 28일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에.. 왜 내가 설레여서 머리를 했는지...ㅎㅎㅎ 결과는 완젼 망이었다.. ㅠ-ㅠ 쿠폰들을 파는 쇼핑몰에서 찾아서 집근처로 방문했던건데..ㅠㅠ 살다살다.. 머리 이렇게 못하는곳은... 처음보는... 사실 사진은 잘 안나왔는데.. 머리 양옆 길이도 다르고.. 펌된 모양도 다르고.. 개털이 되어 다 타버린 머리.. 우리 준휘 낳고.. 오랫동안 손대지 않아서.. 머릿결은 좋았는데.... ㅠㅠ 그나마...묶으니 좀 나은.. ㅠㅠ 너무 맘에 안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사진을 찰칵..ㅎㅎㅎㅎㅎ 이사진을 보여줬더니... 실제로 못봐서 그런지 뭐............. 걍 괜찮아~ 해놓고는!! 실제로 내머릴 보고는.. 머리 왜 그래. 왜 영구됐어..하며.. 엄청 잔소리를 ..